공매도 친 세력이 친 갯수의 240%를 쳤다고 하네요.

미국은 무차입공매도가 허용됩니다.

대신에 전산으로 되어 있고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근데 개미가 반기를 들면서 매수했고 피를 봐서라도 숏커버링을 해야 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어느 자금이 쏠리면 반대 자금이 생기는게 주식시장 기본 원칙이죠.

공매도가 과하니 반대 자금이 생겨났음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면 우리나라는 공매도는 다 수기로 합니다.

기록이 조작가능해서 얼마큼 쳤는지 모릅니다.

미국같은 현상이 나오기는 힘들걸로 봅니다.

이걸로 공매도 친 회사들은 기존 보유주식을 팔아서 갚아야 되고 이번 하락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결국에는 수익실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