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위클리라는 넘 때문에 매주 이상한 변동을 겪게 되네요.

참나 선물옵션 가격에 맞춰서 현물이 움직이는데 이런 제도를 왜 방치하는지 모르겠네요.

공매도도 순진하게 생각하면 안되고 선물옵션에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가장 저비용으로 시장을 마음대로 휘저을수 있는 무기지요.

선진국지수 시장에 편입할 생각도 없으면서 공매도에 미련두다가

소중한 국부만 유출하고 있네요.

선진국지수에 편입할 생각이 있을때 공매도랑 외환시장을 같이 열면 될텐데

외환시장은 열 생각도 없으면서 공매도만 왜 왜 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