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장으로 가야하나요?
미장가기전
분석하기도 그렇고..
제가 생각한
아주 모자란 부분입니다..
졸라게 분석해봐야..
주식은
내 생각과 반대로 흐른다............
국장도 못하는데
미장까지 분섣 해야하나요...
더 기분이 거시기한건..
20여년 국장 지켜봐왔는데
사실은 1888년 올림픽 하기전 부터
가만히 보기만 했습니다...
대형주 위주로 해도
안되네요..
미장 갈 확율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