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은퇴후 생계의 일부라도 보탬이 되고자 연습중인 주린이 입니다.

(실제는 마이너스만 아니면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일부 마이너스 기록중이라 ㅜ.ㅜ )

씨도도 얼마안되고 회사가 문제 있지 않는한 존버하자는 취지로 길게 보는 전형적인 주린이입니다 ㅎㅎ

작년 부터 본격 관심을 가지고 매일 여러 종목들 들여다보는데 말입니다.

특히 최근 외인 매수세가 굉장히 불쾌 합니다. 개인들 힘이 빠졌을때 야금야금 물량 매집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랬다가 조금만 오르면 금새 팔아버리는것 같습니다. 단타 수익률 1~2%???

입장을 바꿔보면 참 잘하는 짓이겠죠 ㅎㅎ

워낙 지식도 없고 느낌과 차트만 보고 조금씩 넣어보고 있는 처지라... 감히 단정지을 순 없지만..

외인 = 초 단타, 개인= 갈팡질팡, 기관 = (눈치껏) 초 단타

이 시국에 수익 내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