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메인은 삼전/삼전우입니다 (1년째 물려서 아무런 투자도 안했습니다) 

또 하나는 현대위아인데 이건 아버지께서 이걸 사모으라고 하셔서...

아버지는 2만원대까지 내려가도 참고 모으시다가 

가족들이 절래절래해도 끝까지 모으시다가 현재 8만원대가 됐습니다 

나머지는 혼자 생각으로 사본건데

KB금융 - 테이퍼링 얘기가 나오길래 사봤습니다 

S&P500 etf 

전기차 etf 

반도체 etf 

등 1주씩만 사봤습니다 (간보기...)  

그다음에 왠지 사람들이 골프 많이 친다길래 골프존 사봤습니다 

미국 주식들이 요즘 떨어진다고하니 미국 주식을 반영하는 etf들도

안좋네요 삼성전자같은 전자회사들 주가 떨어지는 거보면 반도체etf같은 것도

안좋은 것 같고... 

주식을 이제는 소량씩만 사서 맛보면서 해야겠어요

소량이라도 벌려야 대량을 사도 되겠죠 

그러고보니 요즘같은때는 인버스를 사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