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애널리스트' 이승훈·유명간·이화진 첫 1위…베스트 증권사는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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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애널리스트' 이승훈·유명간·이화진 첫 1위…베스트 증권사는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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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애널리스트' 이승훈·유명간·이화진 첫 1위…베스트 증권사는 NH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1년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1093명 설문

'10회 이상 톱' 김동원 등 4명
김동희·이기훈·이재만, 재입성
하나금투, 15명으로 최다 배출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21년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는 세 개 부문에서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이승훈(메리츠증권)·유명간(미래에셋증권)·이화진(현대차증권) 연구원이 그 주인공이다.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10회 이상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장기 집권 중인 ‘터줏대감’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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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는 NH투자증권이었다. 4년 만에 4위에서 1위로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하나금융투자는 가장 많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하며 ‘리서치센터 강자’라는 명성을 이어갔다.


○이승훈·유명간·이화진, 첫 입성


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는 1999년부터 국내 연기금·자산운용사·은행·보험사 등의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베스트 증권사와 애널리스트를 조사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설문에는 1093명의 펀드매니저가 평가에 참여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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