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친은 70년 정도를 단독주택에서만 사셨어요.

근데 제가 뒤늦게 결혼을 하며

the only one 며느리의 질기고 강력한 요구로

성냥갑이라던 아파트로 거주를 옮기셨어요.

ㅆ불ㅆ불 하셨지만

며느리 이길 시아버진 드물지요.

(물론 배후에서 모친이 좌지우지 하셨지만)

근데 부친의 얼굴이 밝아지셨어요.

:::  야.. 이렇게 편한 곳이 있었다니..

:::  신세상이네.

????????????????????

저도 그래요.

etf.. 너, 이리 오지마, 절대, no, never.. 저리가.

어..어..어.. 근데 갈수록 etf가 편해지더라구요. ㅡ.ㅡ

이번(2022. 1/13)에 출범한

중국 상하이 과창판(科創版????기술주 전용 주식시장) etf.

위는 단지, 그냥 소개만 하는 거예요.^^

(삼전은 늘 지표 용도임)

근데.. 제가 벌써 진입했냐고요?

첫날에 바로 진입하면 그럼 바보겠지요..????

*** 강랜,대동,캐리,키다리 등

       취급하고 싶은 게 많은데 줍줍한다고 바빠요. ㅡ.ㅡ

::: 저는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아요)
ㅡ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에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