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존버 중
메이저리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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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너무 계속 흐르니까 어디까지 내리나 구경을 하게 되네요.
마치 내 계죄가 아닌 남의 계좌인양....
고스톱 사이버머니 보는 느낌입니다.
뭔가 대응을 했어야 됐나...싶지만 보름 전의 내가 그런 걸 알 리가 없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