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관련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후드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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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년 동안 존버했던 애증의 LGD, 치킨값 아껴서 다이어트 한다 치고 올해 초 샀던 교촌에프앤비 정리한 자금으로 강관, 유리, 가구 나눠서 딱 500정도 넣었습니다.
올 초부터 슬금슬금 올라왔는데, 제가 보기엔 근 몇 년 건설을 부자연스럽게 찍어 눌렀던 효과 + 코로나 기저효과로 아직 건설엔 상승여력이 꽤 있어 보여서 좀 담아봤습니다.
여담으로 오늘같이 할인할 때 담는 건 쉬운데(설마 더 떨어지겠어?ㅋㅋㅋ) 상승할 때 파는 건(더 오르겠지 더 오를꺼야)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