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많이 줄긴 줄었나보네요
TOTTI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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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거의 3년만에 처음으로 지점 영업전화를 받아보네요.
옛날에는 선옵하면서 거래도 빈번히 일어나고 수수료도 많이 내고 해서 명절전에 갈비도 받고 상품권도 받고 했는데, 20년 이후로는 주식붐으로 알아서들 찾아와서 그런지 전화도 없었거든요. 걍 주식 사고 묻어놔서 거래도 많이 안하기도 했고
근데 이거 몇 푼 들어있지도 않은 계좌인데 무슨 기준으로 전화 돌리는지 좀 의아합니다.
개미들한테 전화 일일히 해서 뭐 영업효과가 있으려나요. 뭐 추천하냐니까 자사 해외 ETF 얘기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