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고맙습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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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레몬,
돈줄이 늘 메말라 삭막하기만 한
설, 방산防産, 대선大選 등까지.. 이러한 주식장場에
저는 레몬 따위를 만지작.
(상호가 너무너무나 맘에 안 들어... ㅡ.ㅡ;;)
서럽지만 까짓 숨어 아무렇게 지냈던 Lem..U에게
제가 늘 아끼는 최정예의 정찰대만 투입 후 지켜볼 예정.
::: 근데 이 글을 보시는 당신께는 이럴 여유가 있으세요?
1주 5~6,000 원 정도인데..
안 되세요... 그럼, 그냥 보기에만 예쁜, 쓰기만 한 과육이라 여기세요. ????
어차피.. 다 먹고 살기 바쁜 임직원들이 살려고 버티는 작은 회사일 뿐.
::: samsung의 손짓에 따라 나비마냥 날아다닐 거예요.
그래서 저는 samsung 싫어하지만.
(기준이 명확하질 않아서...????)
::: 저는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아요)
ㅡ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에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