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하락장에 증권계좌 개설하러 왔습니다.
용갈통뼈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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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예전부터 애들 증권계좌 만들어줘야지 생각만 하다가 오늘 시간이 나서 마눌이랑 모 증권사에 와서 계좌개설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때 들어 왔는데 그 때는 한명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꽉 찼네요. 공간이 좁아서 그러겠지만 은행보다 더 붐비는 기분이랄까...
그나저나 오늘은 증권어플 안봐야겠어요. 아주 시퍼렇네요 ㅋㅋㅋ
점심시간 때 들어 왔는데 그 때는 한명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꽉 찼네요. 공간이 좁아서 그러겠지만 은행보다 더 붐비는 기분이랄까...
그나저나 오늘은 증권어플 안봐야겠어요. 아주 시퍼렇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