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도 돼지의 거짓과 위선 도덕불감증은 4월 정도부터 방송을 본 사람 이라면 아주 잘 알 것이다. 항상 컨텐츠에 대한 약속은 잘 이행하지 않는다. 게으르고 콘이 터지느냐에 따라서 말을 바꾸기 때문이다.  권해효 가족에 대한 포장도 이 돼지가 진실과 다르게 시청자들을 기만 했다는것이 충분히 드러났다.

돼지가 권해효 가족과 대면한 시간과 시청자가 그 가족들을 본 시간은 비슷하다. 초창기 방송이 끝난후 모여서 사적인 시간을 보내주는줄 알았는데 돼지는 방송 끝나면 바로 잠이 들었고,권해효 가족들 성격이나 환경을 잘 알수가 없었음에도
자기 주관에 의한 판단을 마치 객관적 사실마냥 시청자들을
선동했고 그 결과 그 집으로 후원이 많이 갔던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모녀의 절약 모르는 과소비등이 시청자의
눈에 들어왔고 이기적이고,끼니 굶던 때와 다른 모습에 시청
자들이 모녀 후원을 기피했고 방송띄엄띄엄 보는 사람이나
신규 시청자들만 그녀들을 두둔할뿐 방송 오래본 사람들은
그들 모녀에게 인사조차 안하는게 팩트다.

돼지 마트오픈전까지 아이반을 좋아하지 않았다. 락다운때
아이반을 그 집에 시청자와 함께 내 쫒았는데 마트 오픈 준비 하면서 마트에 상주 하는걸로 보아 단순 남친관계가 아니라
가족의 일원이 었을 가능성이 높다. 시청자들이 순수한 대학생이고 아이반이 왕눈이 등쳐먹는다고 해서 아이반을 집에서 쫒아 냈다가 자연스럽게 마트 할때 왕눈이는 방송에 안나오면서 아이반과 그 마트 내에서 상주하고 하고 있는걸로 보아 애초 부터 동거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 가능하다.

어제 자고있던 강아지 집어던진 권해효아들 이아이가 권해효
아들일까? 그 가족부터 돼지까지 시청자 기만은 달고 사는 사람들이라 돼지 입으로 나오는 말은 전부 사실로 믿을수 없고
돼지가 화가 났을때 흥분해서 나오는 말을 유추해야 진실에 가까워질수 있다. 내가 잘못 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권해효
아들이 돼지 강아지 자고 있는데 집어 던졌고 그 일이 2번째라고 돼지는 화를 냈다. 그러면서 아이반을 향해 내가 지 아들
저렇게 던져볼까? 라면서 화를 냈고, 그 이후 왕눈이가 밖으로
아이를 데려 나가서 혼을 냈고 울음 소리가 들렸다.
난 돼지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말보다 시청자들의 말을 신뢰한다. 2일전 아이가 강아지 던졌을때 아이반에게 내가 지 아들
이라고 지칭한거 맞죠?

지네들이 동거하고 아이를 키우던 말던 상관 없으나 한국 시청자 후원으로 밥벌어 먹고살면서 보란듯이 시청자 기만하고
시청자를 만만하게 보니 동거인 옆에두고 시청자에게 자기야 거리다가 자신한테 안좋은말 하는 시청자 강퇴 당하면 바이바이 하면서 조롱하던 왕눈이년~권해효는 자식이 둘이 있다고 했다가 3명으로 들어 났는데 왕눈이가 착실한 대학생 이미지로 등록금까지 후원 받고 자신도 할머니가 되기 싫어서 손자가 아니라 아들이라 했을수도 있다고 유추가 가능하다.

돼지놈은 모녀 이미지 흠가는 발언이나 힘든 미션을 안시키니까 돼지에게서 진실을 기대 할수가 없다.
두모녀는 꼴초고 둘다 타인의 고통을 돼지와 함께 즐기더라
애라를 비롯해 게스트 여성들 치아 흔들려 가면서 복싱할때
두모녀는 자기 들은 참가하지 않고 쳐웃고 있었지~

돼지놈아 왕눈이 다른 게스트들 보다 후원더 많이 해줄테니
소주두병 30초컷 1만페소 성공시 줄테니까 왕눈이 시켜라~
오늘 게스트 12초에 소주한병 미션 줘놓고 오늘 준돈 5만원은 줬니? 1만페소면 현재 마트 매출로 순이익 거둘려면 2달이상은 일해야 벌까말까 한 돈인데 왕눈이 30초 2병 미션 시켜보라~ 큰돈 준다해도 실질적 최고존엄 모녀라서 못시키겠지?
쓰레기 같은놈아. 가랑이 사이로 술따르는게 아무 문제 없다고? 그러면 권해효와 왕눈이 시켜봐~ 여자에 미쳐 나라 모욕
하고 자기 후원해주는 시청자 기만한놈.

성범죄논란 부터 미성년자 방송출연 논란 아동학대. 방송중 개인계좌로 후원입금.음주운전. rj무면허. 파출소에 라면로비까지 참으로 다이나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