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대도서관의 폭언논란
iphone…
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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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전 직원분은 깊게 고심해서 제 채널의 컨텐츠의 방향성을 제시했는데, 저는 잼민이컨셉이 도저히 꽂히지 않아 뒷내용들을 대충 보고 그냥 묵살했네요 다시보니 정말 면목이 없는
폭언이네요 죄송합니다."



"이 부분도 그때는 몰랐는데 충분히 억압된 분위기라고 생각할 수 있었겠다,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실시간 시청자는 4,5천명이 넘고 노편집 스트리밍 조회수가 10만임에도 불구하고
편집영상 조회수가 1.3만, 2.1만 이지랄나던 시절..
편집영상 조회수가 1.3만, 2.1만 이지랄나던 시절..
극여초 편집자들이 여론몰이하려다가 역풍맞아 오히려 대도서관 다시 일으킨 사건
폭언 논란터지고 분위기 반전되고 싶으면 이정도는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