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용 특수난쟁이 썰
익명
팝콘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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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때는 바야흐로 3년전쯤 아프리카에 입문한 박세룡은 여기저기 빨대를 꽂으려고 물불안가리고 합방을 시도했고 부산 변두리라인인 하상만 특수난쟁이 송지상과 합방도 하게된다
언양의 카페에서 빈둥빈둥 방송을하다가 촌구석동네에서 치마쭐이고 화장한 여학생과 양아치같은 남학생 무리를 발견한 특수난쟁이는 치마쭐인 여학생을보고 자지가 발딱발딱하며 18년전의 추억(2003푸1818)이 그리웠는지 학생들을 향해 말을걸게되고
"너희 이거 뭔지알아? 방송하는거야~ 아프리카알지? 우리가 비제이들이야~" ( 폰만있으면 어플켜서 화상통화하듯하는게 뭐가 대단한 벼슬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신기해? 너희들 일로와서 얼굴함만 비춰봐아~~~"
"너희 위대한알아?" (안다고 하자)
"야~ 이 형이 박세용씨라고 위대한형님 죽마고우자나아~"
학생들 : "아 고경보 친구죠?"
박세용: 손으로 얼굴 가리며 딥빡
특수난쟁이: "그럼 애들아 이중에 누가제일잘생겼어?" (자기를 찍어주기를 바라고 자기가 찍힐거같다는 근거없는 희망을 가지며 ㅎㅎ)
학생들 : (박세용가르킴)
특수난쟁이: .....;;
병신새끼 치마 여고딩만보면 발딱서는새끼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