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봉순이를 믿는다.
익명
팝콘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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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진 워렌버핏 발인식 공지 방송에서
보여준 눈물은
진심으로 밖에 볼 수 밖에 없더라.
가식의 잔털 하나 붙이고 살 수
없는 선한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