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있던거를 제 3자가 긁어 부스럼 만들어 서로 개싸움각 만듬.
외질 해명 방송에 의하면 자기는 술먹방에 대한 해명에 대해서만 허락만 했지 멍 관련해서 발언하라고 지시하지 않음.
결론은 위 트렌스젠더BJ가 입방정 떨어서 가정 파탄남. 철구는 외질이 허락했다는 피셜 듣고 자기는 가정 지키려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등에 칼 꼽힌 심정이니깐 맞폭로한거임. 이게 개싸움으로 번진게됨.
오늘의 교훈: 남의 가정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