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U 이사장이라는 위치에 몰입을 하겠다
홍창기51
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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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이사장이라는 자리에 몰입을 할거고 두 사람도 부담을 갖고 해야한다.
- 스타판인 만큼 전태규,송병구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책임전가가 되더라
이젠 욕 먹더라도 내가 총대 매고 이끌어 가겠다.
- 우리만 잘해선 안 되고 학생, 코치 다 같이 잘해야 된다.
- 비제이 영입도 힘 써 보겠다.
++ 자기가 마우스를 잡을땐 8티어 남순, 학생 신분으로 막 대해도 되지만
점호 때나 이사장 자리에 앉아있을 땐 그에 맞게 대우를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