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유튜버 개리형의 폭언과 갑질

정보/뉴스


스포츠정보


인기게시물


인기소모임


최근글


80만 유튜버 개리형의 폭언과 갑질

더배워와 0 116
16443852042135.png 16443852098403.png 16443852119698.png 16443852166719.png 16443852184856.png

16443852206961.png

기사 본문에서 따왔습니다

 
현재 유튜버본인이 욕설사실을 인정한 상황입니다


-사과영상 요약-

 

16443852216156.jpg
 

 

1.본인 맞는가
 

기사 보니 내가 맞는 것 같다. 시청자분들과 편집자님께 사과드린다.


 

2.폭언 욕설 한 사실 인정하는가
 

인정한다. 편집자분께 상처를 줘서 사과드린다. 만나뵙고 사과드릴 수 있다면
직접 만나서 사과드리고 싶다. 비단 기사에 나오지 않은 분들이라도
연락 주시면 모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3.업계 평균(만 원)보다 낮은 급여(7000원)를 준 것은 사실인가
 

구독자 수가 적었을 때(10만 당시)는 그랬지만, 편집자님과 합의된 내용이었다. 그러나 구독자 수가 바로 늘어남에 따라 조금씩 계속 늘려줬고 퇴직금(2000만원) 및 명절보너스도 꾸준히 챙겨주었다. 채용하고 꾸준히 시급 7000원씩만
주었다는 정보는 잘못된 정보이다.


 

4.시간 관련해서 폭언 욕설한 것은 인정하는가
 

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폭언 욕설한 부분은 인정하며 편집자님께 사과드린다.


 

5.가족행사로 인한 휴무를 요청하면 부모님 욕을 하며 허락하지 않았고
여자 친구 선물 용도로 영상을 만들게 하는 부당한 지시를 가했는가

 

우선 가족행사 같은 경우에는 1~2주 전에 요청하면 허락하지만, 요청하신 날짜가 스케줄을 조정하기 어려운 날짜였고 당시 편집자가 2분인 상태라 허락하지
못했다. 그러나 부모님 욕은 절대 하지 않았다. 여자친구 영상 같은 경우는
사실이 아니다. 영상은 본인의 유튜브에 올라가는 영상만 올렸지
사적인 용도의 영상은 만들게 시키지 않았다.


 

6.또 다른 편집자 B에게 한 폭언 욕설 논란
 

B는 다른 유튜버의 편집자이셨다가 내 편집자가 되신 분으로 나한테 오셨을 때 이미 B가 편집을 하기 신체적으로 어려워하셔서 가족분들이 클릭을 대신 해줄
정도였고 나중에는 그것마저도 불가능하셔서 퇴사하셨다. 호흡 곤란으로 실려간 상황은 가족분한테 들어서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통화 중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하기 어렵다. 또 나와 통화하다가 쓰러져서 실려갔다는 사실 또한
확인하기 어렵다.


 

7.다른 편집자 10명 이상이 폭언 때문에 그만둔 사실은 인정하는가
 

사실이 아니다. 퇴사자분들이 10명이 넘지 않는다. 물론 퇴사자 분들 중 내 폭언에 그만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드리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다. 


 

8.영상 수정은 3~4번은 기본이고 상한 없이 무한으로 계속해야했다(편집자 C)
 

사실이다. 하지만 업무적인 부분이고 당연히 요청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9.편집자 C는 근로계약서도 못 쓰고 몇 개월 못 가 일을 그만뒀는가
 

이 부분의 경우 본인의 담당 세무사가 당시에 이직하는 상황과 맞물려서 제대로 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했다. 이 부분은 내 불찰이고 사과드리겠다.

 


 

그 뒤에 7분 정도 더 영상 있는데 대충 내용 요약하면 

 

편집자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 영상을 더 재미있게 만들고자 하는 욕심이 과해서 벌어진 일이고 내 책임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대충 이런 내용

 

+이 영상 찍는 이유:원래 직접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연락이 안 되어서
이렇게라도 사과드리고 연락 주시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함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