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억을 사기친 100만 유튜버 유정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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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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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재판부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피해 회복이 되지 않은 점,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징역 5년형을 이유를 밝혔다.
유씨는 이 밖에도 지인들에게 총 수십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https://cnews.smartfn.co.kr/view.php?ud=2022021214591622974af74ce8f8_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