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상으로 수트가 틀린 말 하는거 하나도 없음

'티오코인에 대한 투자'이지 '티오코인' 자체를 사는 것이 아니고, 티오코인이 발행된 이후 투자금액에 맞게 지급되는 것일 뿐임.

또한 티오코인에 대한 투자를 중도에 철회할 수 있다는 조항은 어디에도 없음.

-> 수트가 지금 돈 안돌려줘도 아무 말 못한다는거임. 티오코인 자체가 사기가 아니기 때문에 ㅇㅇ

지금 BJ들은 계약서상에도 없는 내용을 가지고 '왜 그때랑 말이 달라지냐' 이 ㅈㄹ을 하고 있는거임

만약 법적으로 간다?? 수트가 백이면 백 승소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