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시간
익명
팝콘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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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회사든 사람이든 흥망성쇠가 있는 거 아니겠노.
팝콘은 이제 비제이든 시청자든
곪은 고인물 밖에 없는 거 같다.
고인 청자들이 콘을 담구나..
이미 한번 디여가
눈팅이나 악플만 쓰지.
망하는 거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인데.
플렉스는 곪은 애들 받아서
한달만에 곪아 버렸노.
둘 다 같이 사라지고 있는 거 같다.
팝콘 사장이 1억 태운 건.
마 니도 같이 가자는 뜻이지 뭐..
뉴비와 뉴호구가 없으면 망하는 기라.
현타는 누구나에게 언젠가는 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