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뭐라할순없지만
돈으로 맨 도박하고 술쳐먹고 계집질하고
어울리지도않는 차 시계 옷 사는 애들한테 왜후원할까싶다
그렇게 입고 마시고 놀면서
열심히 월급받아 절약하고 사는 사람들 돈없다 무시하는게
못배운 그들의 인성인데

차라리 고아원에 애들 나이키운동화라도 한켤레씩 돌리면
걔넨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할건데ㅜㅜ
충분히 가치있게 쓰일수 있는데 왜 그런물에 돈을 퍼붓는지 이해안됨

나는진짜 bj들한텐 1000원도아까움
몇백원은 줄수있겠음 ㅇㅇ
이런말하면 내가 돈없는 씹거지니뭐니하는 수준낮은애들
꼭 있겠지만
나도 집안이 몇백억대에
내 급여도 1억은 넘김
근데 진심으로 몇백원까지가 한계다
무슨심릴까..돈많다고 돈버리고다니는사람 없듯이
돈쓰는 이유는 있을텐데 도무지 이해가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