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와 결혼한 예쁜 체코여자 국제커플
필모그래픽
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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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이 한국남자(유튜버 꾼맨)는 2013~2014년도에 '인터팔즈'라는 펜팔사이트로 알렝꼬라는 체코여자와 대화하다가 여자하나만 보고 비행기표를 끊은 케이스
체코여자 알렝꼬의 집안은 조그마하게 승마클럽을 운영하고, 말들을 키우는 집안으로, 꾼맨(한국남자)의 아내 알렝꼬는 과거 승마선수였다가 낙마사고도 당했었다고한다. 말들의 가격은 한 마리에 150~300만원 정도라고 한다. 유로로 1,100유로~2,200유로정도?
꾼맨(한국남자) 유튜브를 가끔 보면 알게되지만, 이 부부는 매주 금요일에 승마클럽을 운영하고, 체코에서는 승마클럽이 한국에서의 태권도학원 느낌이라고 보면된다. 승마클럽은 한달에 25,000원~50,000원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가격은 기억안남 18유로~37유로 정도. 근데 체코는 코루나쓴다
꾼맨과 알렝꼬가 운영하는 승마클럽에 와준 동네 체코어린아이들에게 항상 훈련이 끝나고 이렇게 한국음식 불닭라면, 짜파게티, 호떡, 후라이드치킨, 닭꼬치, 짬뽕, 김치전 등등을 부부가 직접 요리해서 아이들에게 한국음식을 먹임. 간단한 한국동요도 알려주고 실제로 아이들이 한국음식도 잘 먹고, 한국노래도 잘 함
꾼맨은 현재 체코부인 알렝꼬의 부모님의 집에서 처가살이를 하는 한국남자임.
꾼맨 나이는 외모로 봤을때 40대초반정도로 예상되는데 (아마도 80년도 초반생)
처가살이하면서, 자기들 집사는 비용, 월세내는거 이런건 아끼고, 그 돈으로 한국여행 시 비행기티켓 자주 사면서 갈 때마다 장인어른, 장모님 한국선물도 자주 사오고, 한국에서 먹방도 자주 찍고 그러면서 사는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