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4)_
anyway
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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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끝까지 아니다라고 하는데
더이상 문찬이는 알고 몰랐고가 아니고 끝에 알았다는건 나는 솔직히 말도 안돼는거같고
개네 둘이 입맞춘거일수도 있으니까 들은거만 말할께
좋아하는걸 알고 개한테 계속 뭐를 시켰대. 좋아하는거 안거지 이게 첫번째 문제야.
너이상 말하지말고 그냥 아니면 아니다하고 꺼 그냥.
마지막에 알았다하면 나도 할말이없지.
그후로 사적으로 주기적으로 연락한적이 없다고? 정신차려라
너 그때 기훈이랑 용느형이랑 창현이랑 와서 그때 했던말들 지혜가 다지웠고
카톡 포렌식 왜 못해주냐 했더니 기훈이 있을때 따로가서 기훈이랑 용느형이랑 지혜 지입으로 말하기를 지까 찔리는게 2가지가 있데.
너 립스틱 놔두고 갔어. 모르지 술집에서 떨어트렸을수도있고 나는 모르지 내가 dna 조사를 할꺼야?
두번째. 자고있는데 장난쳐서 잠설쳤지? 그래서 기훈이가 전화해서 물어봐서 맞데.
거짓말을 계속하는데 입 맞췄겠지. 근데 연락을 안했다고? 나랑 장난하냐?
새벽에 12시 지나고 40분 통화하고 7분을 통화한걸 발신으로 2통을한걸 봤는데 주기적으로 연락한적이 없다고?
너 자신있으면 와서 다까. 없으면 내가 방송접을께.
같이 야방키고 한번 해보자니까?
너가 분명 사적으로 주기적으로 연락한적 없다했지? 너 이말 지켜라.
너희 변명이 일관적이지 않으면 사람들이 누굴 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