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는 키 188에 90키로
복싱프로선수임을 미리밝히며
이 글을 쓴다.
모상욱은 96년생이며
중학생 까지는 학폭 피해자 출신이였으나
고등학생 입학후 일진들에게 담배 심부름, 빵셔틀로 인하여
일진 무리들이 귀엽다며 모상욱을  일진 무리에 넣어줌
그때부터 가대가 심하게 와서 공부만하는 안경낀 학생들
의 책상을 발로 걷어차며 시도때도없이 괴롭힘
공부만 하는 범생이 학생이 모상욱에게 울면서 그만해라고 했으나 모상욱은 욕을 하며 안경을 뺏어 발로 안경을 부셔버림
일진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모상욱은 공부만 하는 범생이들을 대상으로만 괴롭히기 시작함.
또 한사건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당시 머리가 벗겨진 탈모 국어 전공 선생님이
책상에 엎드려 자는 모상욱에게 다가가 일어나라고 했는데
모상욱이 탈모선생님 멱살을 잡고 욕을하며 뺨을 수차례때림
그 탈모선생님은 그 사건 이후 학교를 그만두게 됨
방송에서 키는 178이라고 하지만 고3때 신체검사
169.6 cm나옴
성인 이후 컷다고 주장하고잇는데 님들의 판단에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