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은 레이샤로 간다 패트와매트 움짤 0 121 12.31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stream/15309 오늘 하루 지나면 한살 더 먹는 현실이 보여서 갑갑하다... 마지막 하루인만큼 레이샤 누나보면서 마무리 지을련다 예전에 팬더티비에서 개인방송 하는 것도 좋았지만 역시 다 같이 모여있는 완전체가 더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