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님께서 벌써 몇번째 저에게 이렇게 욕설과 비방을 하시네요..

 

방송을 방송의 개념으로 편하게 

보시라고 누누히 말씀을 드려도 방송을 후원해주신 분이라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몸이 부서져라 방송 리액션들을 방송에 남겨 뒀습니다 

제가 그래도 후원을 많이 해주신 분이고 연세가 있으신 분이라 

원래 저였다면 바로 차단 블랙을 진행했을텐데

연세가 있으셔서 참고 인내했습니다

 

그런데 추석 날 이렇게 무자비하게.. 

 

저만 비방하셨다면 참았습니다..

이제껏  참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순수하게 제 방송을 후원해주신

제 피와 눈물같은 피오님 퀘이사님 한님 모닉님을 

이렇게 비방하는 것은 심장이 떨리고 손이 떨리고 숨이 안 쉬어집니다 

 

이렇게 연세 있으신 분이 이런 행동은 처음이라 

정말 무섭고 심장이 바들바들 떨리고 죽을 것 같습니다

제 방송은 열혈 올라오신다고 특별히 제가 개인적 만남을 가져준다거나 톡이나 전화 안 합니다

특별공지 내용이나 일년에 새로운 열혈 분이 올라와야 하는 정모 이외에는 개인적인 연락이 없습니다

그렇게 6년을  방송을 지켜 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연락을 안 드리는 이유는 비제이로 6년간 활동을 했을 때

제 방송에 후원자인 분과 후원을 받는 입장인 비제이가 

연락으로 이어지는 말들이 후원 흥정하는 뉘앙스들 뿐이더라구요

저는 방송으로 후원을 받는 비제이 입니다

 

부디 순수하게 방송을 지켜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캔디님은 차단 블랙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