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죄송한 마음에 고무라이 고반공인 어록 오랜만에 올립니다
-아프리카 시절 술먹고 처음으로 부산 비제이들 까기 시작할 때
"즈그 마누라랑 가치해가 한달에 300 벌어가 되긋나 그기?"
2842가 다음날 정말 이런말 했는지 진위여부를 확인하자
"행님, 즈 진짜 그른 말 안 했슴니다 행님"
-아프리카 시절, 지가 뭐 되는 줄 알고
"부산비제이들 아닌척하면서 다 내 뒤에서 내 시샘한다"
-아프리카 시절, 큰손 춘0이 형이 자기 방에 안 싸주고 다른 부산 bj들 방에 콘 싸줄때 술먹고 개아리틈
"춘0이 그거 시행사라매 좆도 뭐 아니라매"
결국 대인배 춘0형이 싸줌
-팝콘에서 HW방 슈 규 형들의 콘터지기 시작하자 시샘해서 옥0에게 전화해서 개아리틈
"액처리 행님 즈도 좀 챙겨주시지예"
다음날 방송하면서 머리 긁적이면서
"와 으제 술먹고 실수 마니했는가배 으이!"
-지나가던 피부병을 앓고 계시는 할머니에게
"얼굴이 왜 그래요?(굉장히 징그럽다는 표정을 너무 뻔하게 내비치면서)"
-마카오 해외원정 도박이 HW에 의해 기정 사실로 드러난 바로 다음 날 방송에서(쉽게 말해 팬들 돈으로 해외원정도박한뒤)
"느그들(건빵)은 좀 아프다이가 . 난 정상인이고"
-용팔이한테 쫄아가지고 경찰불러서 잡아가라고 한 사건 뒤 해명할 때
"여러분 즈는 이제 반공인입니다. 무서워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대리기사,청소하시는 분들은 능력이 없어서 그런다는 망언을 내뱉고 그게 부협갤에서 이슈가 되어 욕 개그치 무니까 한말
"격갤 병,신 조밥 거지 새기들 돈 한 푼 없어서 콘도 못쏘는 거지 좆밥 새기들 그런 좆밥들이 내 욕을 하든 뭘하든 뭐하러 신경쓰냐?
그 새기들이 뭐라든 내 방송에 콘 쏴주는 큰손들 많다
친구도 많고 돈도 잘벌고 여자도 있고 잘먹고 잘산다
격갤 거지 좆밥 찌꺼기들 신경도 안쓴다 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해운대 구멍가게에서 준ㅂ이랑 술 묵고 있다가 술 꼬라서 방송 중에 언성이 높아지면서 욕을 ㅈㄴ함 그래서 옆 테이블 40대 아재가 시끄러워서 안먹고 나감
그러면서 나가기전에 40대 아재가 혼잣말로 욕 비스무리 하게 했나봄 고반공인께서 꼽혀서 계속 째려봄
40대 아재 : 와예
고반공인 : 와예? 이러면서 밖으로 나감.
그런 다음 밖에 언성이 높자, 준ㅂ이가 카메라 들고 밖을 비춤
40대 아재 : 그라니까 내가 시끄러워서 안묵고 나간다아이가
준ㅂ : 그럼 가이소
이러면서 갑자기 옆에서 40대 아재 동생들 갑자기 3명 몰려옴
알고보니 40대 아재 후배들이 고짜장 선배들이였음ㅋㅋ
고반공인 그대로 뒷짐지고 대가리 숙인다음 폴더인사
방송중에 가오 존나 잡더만 갑자기 폴더인사 하고 와서 현역 인줄 몰랐네 이러면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밖에 계속 눈치보고 목소리 낮아진다음 하는말
"현역은 인정 해줘야해... "
*준ㅂ : 부산 91의 형들 믿고 존나게 설쳐대며 10년간 국방의 의무를 존나게 회피하고 있는 키 155센치 개좆만한 새끼 한명을 지칭. 게다가 얼굴은 박지선 판박으로 비쥬얼은 정말 부산 91년생 내에서만 아니라 부산 90년대생 통틀어 개쓰레기의 결정체라 볼 수 있음
현역은 인정하는 인정할 줄 아는 남자이자 용맹과 기백의 뻔뻔한 사나이! 고반공인 아이가! 으이!
명언에 관한 제보 환영합니다 ^.~
Ps.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