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다르지만 분위기가 비슷한 쿠마 베어/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작품은 다르지만 분위기가 비슷한 쿠마 베어/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중용수바 1 151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는 세탁소를 열고

쿠마베어는 아무래도 음식점을 열 것 같음.


두 작품 다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중반 이후로 점점 심심해져 가네요.

특히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세탁소 편은 너무 지루했음.

이 주제를 한편 전체에 분량을 넣을만한 게 아닌데.

1 Comments
enurst… 2021.06.04 11:26  
신들이 주운 남자 원작도 느긋한 편이라서... 그리고 같은 출판사에서 애니 나온 다른 작품들도 장기작이라서 그런지 페이스 배분이 좀 이상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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