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낚시] 오늘도 낚아 보자
1985년경에 개봉된 카무이의 검(digger of Kamui)입니다. 이후에 나온 닌자물 액션의 대부분은 이작품의 오마쥬라고 하더군요.
물때가 좋아서 낚으시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전국기담 요도전 (Yotoden) 입니다.
California crisis 낚을 맛이 있는 아메리카 카툰풍의 애니메이션입니다. (감상평 눈아파요)
더 휴머노이드 슬픔의 혹성 레자리아 입니다.
역왕 리키오( RIKI-oh) : 국내에 북두의권 해적판이 돌던 무렵에 같이 돌던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인 작품입니다. 스토리쪽은 만화책쪽이 조금 더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편합니다.
참고로 이작품은 잔혹한 측면에서는 이제까지 나온 일본애니메이션중 톱클래스 일것입니다.
ova로는 두편이 존재합니다.
이 작품과 비교해서 볼만한 일본 TVA는 공교롭게도 레인보우 2방6사 일것입니다.
바오(BAOH) 내방자 편 입니다. 나왔을때의 잔혹성은 충격 자체였습니다.
다만 ED theme곡: 영원의 병사(에이엔노 숄져)은 쓸데없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도스도 전기 -파리스의 성녀 (전2권) 입니다.
조르쥬 상드 여사의 사랑의 요정 (La Retite Fadette) : 아직까지도 안 읽어보셨다면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