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래 추천합니다. 렐릭아머 레가시암
괴뢰의춤
에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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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06.15
렐릭아머 레가시암 ED 테마인 We need love 입니다. anime song 장르를 구분하자면 city pop입니다.
렐릭아머 레가시암은 후속작이 상당히 아쉬운 작품인데, 요즘은 치면 섬광의 하사웨이를 1편만 제작해서 개봉하고 후속작 없는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보시면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그분입니다. 작품 자체가 그 양반 끝발 좋을때 작품입니다.
미소녀 메카물의 선구자적인 작품중에 하나로 이쪽으로는 거의 초기 완성형에 가깝습니다.
당시에는 파워드슈트에 대한 개념이 국내에서 아직 인기를 끌기전이고, 전세계적인 추세도 보다 강한 건담이나 보다 사실적인 페트레이버쪽에 맞춰져 있던 시대입니다.
캐릭터 디자이너의 디자인과 맞지 않게 세계관 내용도 나름대로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