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란편이 끝났습니다. 니부타니신카 에니메이션 3 489 06.04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subculture/8704 <적에게 아량을 베푸는 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jpg> 치열했던 바란과의 싸움이 32화에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암이 돌아오고, 타이만의 검을 찾아다니겠군요. 그렇다는 건 조만간 마족 대장장이 롱베르크가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것과 해들러의 직속부대 또한 곧 나타난 다는 의미. 이전 구작은 미완으로 끝났지만 이번 리메이크는 제대로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