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이구요 현대에 사는 남자가 어느 방에 무사시대의 미니어쳐? 디오라마?로 재현된 마을이 있는 상자를 건드리면 그 상자안의 사람들이나 집들은 그 상자안에선 현실인겁니다.

그래서 남주가 무언가를 건드리면 상자 안의 상황은 하늘에서 알 수 없는 손이 내려와서 마을을 해치는 그런 결과가 나오구요...

신이란 존재가 되어버린거죠.

남주도 상자안의 디오라마들이 점점 생물인걸 깨닫는???? 그런 상황입니다 

혹시 이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