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 요시유키가 말했던 "5년 후에도 볼만한 작품인가?"
창백한푸른점
에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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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5년이 지난 2021년에 드디어 "너의 이름은." 을 보았습니다.
10년이 더 지나도 너의 이름은 쪽이 신 고질라 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자 다음은 날씨의 아이나... 우마 무스메 2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