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 1화 후기 니부타니신카 에니메이션 4 1958 06.04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subculture/4473 원작을 본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첫 화부터 되게 정신없네요. 흐름의 전환도 굉장히 빠르고 뭔가 후다닥 지나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이게 내가 알던 타이의 대모험이었던가?' 할정도.. 타이 목소리도 텐션 높은 하토리 치세(타네자키 아츠미)여서 뭔가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지만 그래도 대작의 첫 걸음으로써는 더할 나위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