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 대처로 한 자리 건너띄우고 게이트 앞에 열감지 스캐너 같은 게 있긴 했는데 열x = 코로나x는 아니니

큰 믿음은 가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하고 있기는 하는 거 같았습니다 ㅎㅎ..

TVA, 페제까지만 보고 게임같은 건 안해본 페이트 입문인으로선 전투씬도 멋있고

만족스러운 완결이었습니다

다만 달빠가 아니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이나 스토리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특전 클리어파일이

앞면 뒷면

사쿠라-토오사카

시로-버서커

세이버-라이더

또 있었나..? 이렇게 있었는데

저는 아쉽게 시로버서커ㅠㅠ

친구가 받은 사쿠라-토오사카가 부러워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시로-버서커 원하시기에 추가합니다

시로는 얼굴도 안 보여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