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는 항상 말합니다..

"마음을 담는다는 것을 어떤건가요?"

그리고 AI 인 M이 말합니다

"자신의 사명에 따라 인간에게 봉사하는 자기에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에 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도 살아가는대에 앞서 무엇가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꾸준히 무언가를 발견하고 만족감을 느끼며 인생의 가치를 만들어나가죠

그런대 현 애니매이션에 등장하는 AI인 M이 말하는 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사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인대요...

모든 것의 공통점은 "행복"이고 사람과 달리 사람을 봉사한다는 것에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이죠

인간에 해를 끼치는것을 배제하기 위해  이것을 "사명"이라 불리며 살아간다는 것

이 부분에 좀 사람과 같은 추구가 아닐까 싶내요...

물론 기계이며 AI입니다만 저는 이 부분에 엄청 감명받았습니다.

다음화가 기다려지며, 앞으로 현 세대에 AI가 극도로 발달된다면 이런 현상도 발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보신분 꼭 보세요.. 너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