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식스 저거노트를 질렀습니다. 창백한푸른점 에니메이션 1 2026 06.27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subculture/9439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버렸네요 ㅎㅎ 아유 프라모델이라니 이거 몇년만이 아니라 몇십년만에 사는거야 쪽으로 가야하네요 ;; 덤으로 소설 5권까지 질렀습니다. 프랑슈슈의 준코 넨도로이드만 샀어도 이걸 안 샀을텐데 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