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2월3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농구 추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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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vs 올랜도



인디애나는 직전경기(2/1)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2-116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30) 원정에서 댈러스 상 대로 105-132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9승33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TJ 맥코넬, TJ 워렌, 마일스 터너, 말콤 브로그던의 결장은 이어지는 가운데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아이제아 잭슨(26득점, 10리바운드)의 깜짝 활약이 나오면서 페인트존을 장악한 경기. 카리스 레버트(17득점), 저스틴 할러데이(13득점)와 루키 자원이 되는 크리스 두아르테의 넘치는 에너지가 팀에 활력소가 되어준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격한 테리 테일러(15득점), 듀안 워싱턴 주니어(16득점), 랜스 스티븐슨(10득점)이 세컨 유닛 싸움에서 완승을 이끌어 낸 승리의 내용.


올랜도는 백투백 원정이다. 올랜도는 직전경기(2/2)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15-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10-10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1승41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이 되는 콜 앤써니(20득점 9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51.1%의 야투 성공률을 허락하는 허술한 수비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주전 라인업에서는 버티는 힘을 보여줬지만 세턴 유닛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상황. 또한, 웬델 카터 주니어(24득점)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필라델피아 vs 워싱턴


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2/1)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2-1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0) 홈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03-101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시즌 31승19패 성적. 멤피스 상대로는 조엘 엠비드가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지만 타이리스 맥시(33득점, 8어시스트)가 해결사가 되었고 팀 기동력 싸움에서 우위를 보여준 경기. 안드레 드러먼드(16득점, 23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토바이아스 해리스(31득점)의 지원 사격이 나왔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워싱턴은 백투백 원정이다. 워싱턴은 직전경기(2/2)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98-1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0)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95-115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속에 시즌 23승27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카일 쿠즈마가 25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브래들리 빌이 결장했고 스펜서 딘위디의 야투가 침묵했던 경기. 4쿼터(25-34) 뒷심 대결에서 밀리는 가운데 공격의 조립을 만들어 내는 롤 플레이어들의 움직임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반전을 만들지 못했고 이날 경기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전혀 막아내지 못한 패배의 내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워싱턴이(1/18) 홈에서 117-98 승리를 기록했다. 브래들리 빌(13득점)이 코로나 프로토콜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승부처에 업그레이드 된 주전 라인업의 힘이 나타난 경기. 카일 쿠즈마(15득점, 16리바운드)의 손끝도 매서웠으며 타비우스 칼드웰 포프(14득점, 3점슛 2개)는 생다 추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3점슛과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인 상황.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32득점 8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18득점)가 분전했지만 토바이아스 해리스(7득점)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야투 성공률이 신통치 않았고 주전 라인업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필라델피아가 (12/27) 원정에서 117-96 승리를 기록했다. 조엘 엠비드(36득점, 13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마티스 타이불이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 레벨을 보여준 경기. 타이리스 맥시(13득점)가 복귀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세스 커리(11득점 9어시스트), 토바이아스 해리스(23득점)의 야투가 자원 되었던 상황. 반면, 워싱턴은 스펜서 딘위디(17득점 6어시스트), 몬트레즈 해럴(15득점)이 분전했지만 브래들리 빌, 켄타비우스 칼드웰 포프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한 가운데 팀 야투(38.9%)와 3점슛(24.2%)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

 

 

 

 

 

 

 

 

보스턴 vs 샬럿 

 

보스턴은 직전경기(2/1)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22-92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30)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07-9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27승25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1옵션이 되는 제이슨 테이텀(20득점, 12리바운드)의 폭발이 나왔고 세컨 옵션이 되는 제일런 브라운(29득점)이 강력한 원투 펀치의 힘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경기. 마커스 스마트(16득점, 7어시스트)와 로버트 윌리엄스가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알 호포드는 골밑을 사수하며 존재감을 선보였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상대 득점을 '일단 정지' 시키는 수비력도 보여준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승리의 내용.


샬럿은 직전경기(1/31)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90-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9) 홈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17-11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8승23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라멜로 볼(23득점, 10어시스트)와 마일스 브릿지스(18득점)가 분전했지만 팀 야투와 3점슛 성공률에서 밀리는 가운데 승부처에 외곽포가 침묵했던 것이 뼈아팠던 경기. 로테이션 수비의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림 방향 도움 수비에 나섰다가 무수히 많은 오픈 3점슛을 두들겨 맞았던 상황. 또한, 고든 헤이워드의 결장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났던 패배의 내용.


보스턴은 볼이 없는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좋아졌고 스크린을 통해 공간을 만들어낸 후 와이드 오픈을 만드는 패턴플레이의 완성도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또한, 이동 없이 연속되는 홈경기 일정에 있다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샬럿이 (1/20) 원정에서 111-102 승리를 기록했다. 켈리 오브레 주니어(18득점)가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으며 라멜로 볼이 트리플 더블(15득점, 10어시스트, 10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가운데 속공으로 승기를 잡았던 경기. 마일스 브릿지스(22득점), 테리 로지어(28득점)가 제몫을 해냈고 기동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상황. 반면, 보스턴은 데니스 슈로더(24득점), 제일런 브라운(21득점)이 분전했지만 1옵션이 되는 제이슨 테이텀(12득점)이 7차례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 버리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도 부족했던 경기. 골밑에서 손쉬운 실점을 허용한 것이 경기 흐름이 끊어지게 만들었고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자 개인플레이가 많아지면서 시너지 창출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마커스 스마트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하는 하는 가운데 로버트 윌리엄스의 연속 결장 공백도 뼈아팠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보스턴이 (10/26) 백투백 원정이였고 연장전 승부 끝에 140-129 승리를 기록했다. 제일런 브라운(30득점)이 1경기 결장후 복귀했고 제이슨 테이텀(41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과 함께 강력한 원투 펀치의 힘을 보여준 경기. 알 호포드가 결장했지만 이적생 데니스 슈뢰더(23득점, 5어시스트)가 힘을 냈고 로버트 윌리엄스(12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을 지켰던 상황. 반면, 샬럿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마일스 브리지스와 지난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라멜로 볼이 50득점을 합작하며 분전했지만 연장전 마지막 3분 가까이 무득점을 기록한 경기. 테리 로지어의 결장도 이어지는 가운데 승부처에 턴오버가 많았고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2-3 지역방어는 일선의 수비가 자주 뚫렸던 상황.


 

 

 

 

 

 

뉴욕 vs 멤피스 

 

뉴욕은 직전경기(2/1) 홈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16-9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9)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08-123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4승27패 성적. 새크라멘토 상대로는 줄리어스 랜들(17득점, 4어시스트, 9리바운드)의 각성이 나왔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미첼 로빈슨(9득점, 13리바운드)이 힘을 내면서 골밑을 장악할수 있었고 에반 포니에(18득점, 3점슛 4개)의 3점슛도 중요한 고비때 마다 터졌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승부처 수비 에너지가 부활했던 승리의 내용.


멤피스는 직전경기(2/1)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19-122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1/30)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15-9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5승18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자 모란트가 37득점, 데스먼드 베인이 34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혼자서만 9개 턴오버를 기록한 자 모란트의 승부처 결정력에 아쉬움이 있었던 경기. 팀 3점슛(20%)과 자유투(67.9%) 난조 때문에 도망갈수 있는 찬스를 놓쳤고 연장전에는 무리한 1대1 돌파와 터프한 야투 시도가 계속 되었던 상황. 또한, 상대가 21개 턴오버를 쏟아냈지만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세컨 유닛 대결에서도 밀렸던 패배의 내용.


 

 

 

 

 

 

휴스턴 vs 클리블랜드


휴스턴은 직전경기(2/1)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08-12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9)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10-12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14승36패 성적. 골든스테이트 상대로는 크리스티안 우드(24득점, 13리바운드), 케빈 포터 주니어(17득점, 11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허술한 수비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16개 턴오버를 쏟아내는 가운데 페인트존 안에서의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힘의 균형이 무너질때 걷잡을수 없이 무너지는 휴스턴의 고질병이 재발했던 패배의 내용.


클리블랜드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2/1)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93-9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05-11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1승19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리키 루비오의 시즌 아웃 부상 속에 야전사령관 다리우스 갈란드의 추가적인 결장이 이어졌지만 세디 오스먼(7득점, 12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이끌었으며 베스트5 생산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라우리 마케넌의 결장 속에서 주전 빅맨 재럿 알렌(16득점, 8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브랜든 굿윈(21득점)이 11차례 야투 시도에서 8개를 성공시키는 깜짝 활약을 펼치며 4쿼터(33-24) 승부처에 앞서 나갈수 있었던 상황. 또한, 케빈 러브(15득점, 11리바운드) 팀의 중심을 잡아준 승리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16) 홈에서 124-89 승리를 기록했다. 다리우스 갈란드가 21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1쿼터(35-16) 리드를 잡은 이후 큰 위기 없이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완승을 기록한 경기. 최고의 빅맨 유망주로 평가되는 루키 에반 모블리가 결장했지만 재럿 알렌, 라우리 마케넌이 함께 골밑을 장악했던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격한 리키 루비오(7득점, 712어시스트)와 15분여 출전시간 동안 15득점을 기록한 케빈 러브가 상승세 리듬을 이어간 승리의 내용. 반면, 휴스턴은 2순위 신인 제일런 그린과 케빈 포터 주니어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전 빅맨 크리스찬 우드와 주전 슈팅 가드 에릭 고든이 추가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댈러스 vs 오클라호마


댈러스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31)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106-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0)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32-10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9승22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돈치치(34득점, 11어시스트, 12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결장 공백이 뼈아팠던 경기. 승부처에 3점슛이 모두 빗나간 결정력 부족 현상도 나타났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지 못했고 턴오버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의 생산력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2/1)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98-8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9)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10-113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5승34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팀의 에이스가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주)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루 도트(18득점)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 루키 시즌 팀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 된 조쉬 기디(14득점, 12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승부처에 변형된 지역방어가 성공을 거뒀으며 좋아진 뒷심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댈러스는 1,2차전 핵심전력의 결장과 3차전 39.8%의 야투 난조 속에서도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또한, 오클라호마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없는 전력 이다.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댈러스가 (1/18) 홈에서 104-102 승리를 기록했다. 부상 복귀후 2번째 경기를 소화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13득점) 포함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돈치치가(20득점, 12어시스트, 11리바운드)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경기.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12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제일런 브런슨(14득점, 8어시스트)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레이업 득점으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을 기록했으며 39.8%의 야투 난조 속에서도 승리를 기록하는 강팀의 힘을 보여준 하루. 반면,오클라호마는 에이즈 자원이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4득점)와 세컨 옵션이 되는 루겐츠 도트(18득점)가 분전했지만 뒷심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댈러스가 (1/3) 원정에서 95-86 승리를 기록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지만 돈치치(14득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15득점), 막시 클리버(9득점, 5리바운드)가 동시에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던 경기. 반면, 오클라호마는 루키 시즌 팀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 되어서 자리를 잡은 조쉬 기디(17득점, 14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NBA 최연소 트리플 기록을 갱신하며 분전했지만 에이즈 자원이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트레 만이 새롭게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갔고 세컨 옵션이 되는 루겐츠 도트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댈러스가 (12/13) 원정에서 103-84 승리를 기록했다. 돈치치가 결장했지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13득점)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4쿼터(23-13) 강한 압박 수비로 승리를 기록한 경기. 반면, 오클라호마는 에이스가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상대 수비에 묶였고 팀 야투(37.5%)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


 

 

 

 

 

 

 

유타 vs 덴버 

 

유타는 직전경기(1/31)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06-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9)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109-119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30승20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마이크 콘리(22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23득점)가 분전했지만 에이스 도노반 미첼이 뇌진탕 증세로 7경기 연속 결장했고 루디 고베어가 4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퀸 스나이더 감독 까지 코로나 이슈로 자리를 비운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루디 고베어의 결장으로 골밑 수비에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했고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세컨 실점이 많았던 상황. 또한, 경기중 조 잉글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추가적인 악재도 발생했으며 돌파 옵션을 통해서 상대 수비를 흔들수 있는 움직임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덴버는 백투백 원정이다. 덴버는 직전경기(2/2)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15-13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36-100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8승22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니콜라 요키치(21득점, 8어시스트, 1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수비가 쉽게 뚫렸고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으로 밀렸고 주전 백코트 조합의 시너지 효과도 미비했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들의 롤러코스터는 타는 경기력 기복 현상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유타는 도노반 미첼, 루디 고베어가 부상 이다. 백투백 원정 일정이지만 덴버가 밀릴 이유가 전혀 없는 매치업 이라고 생각 된다.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유타가 (1/17) 원정에서 125-102 승리를 기록했다. 루디 고베어, 조 잉글스, 루디 게이가 동시에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고 도노반 미첼(31득점)이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던 경기. 조던 클락슨(16득점), 보그다노비치(21득점)의 외곽포가 터졌으며 루디 고베어(18득점, 19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덴버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니콜라 요키치(25득점, 14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수비가 쉽게 뚫렸고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유타가 (1/6) 원정에서 115-109 승리를 기록했다. 도노반 미첼(17득점), 마이크 콘리(10득점)으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지만 보그다노비치(36득점)의 외곽포가 폭발한 경기. 주전 빅맨 루디 고베어가 어깨 부상으로 빠졌고 백업 센터 하산 화이트사이드마저 뇌진탕 증세로 결장했지만 선수 전원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플러스 마진을 기록했던 상황. 반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26득점, 11어시스트, 21리바운드)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분전했지만 9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었던 탓에 세컨 유닛들의 롤러코스터는 타는 경기력 기복 현상이 나타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유타가 (10/27) 홈에서 122-110 승리를 기록했다. 루디 고베어(23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도노반 미첼(22득점), 마이크 콘리(15득점), 조던 클락슨(19득점), 보그다노비치(15득점)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반면, 덴버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2쿼터 막바지 부상을 당하기전 까지 24득점, 6어이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던 니콜라 요키치가 부상으로 후반전에 가동되지 못한 것이 치명타가 되었던 경기.

 

 

 

 

 

 

 

 

새크라멘토 vs 브루클린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2/1)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96-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0)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01-103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 흐름 속에 시즌 18승34패 성적. 뉴욕 상대로는 팀 야투와 3점슛 성공률에서 밀렸고 전반전(41-54) 부터 끌려다닌 경기. 에이스 자원이 되는 디 애런 팍스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공백도 뼈아팠으며 야투가 실패로 돌아간 이후 빅맨들의 느린 백코트가 문제가 되면서 상대 백코트의 속공을 막지 못한 것이 화근 되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4쿼터는 가비지 타임을 허용한 패배의 내용.


브루클린은 백투백 원정이다. 부르클린은 직전경기(2/2)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11-12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0)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06-110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29승21패 성적. 피닉스 상대로는 카이리 어빙(26득점)이 분전했지만 제임스 하든(22득점, 10어시스트)이 복귀전에서 야투 효율성(6/19)이 떨어졌고 케빈 듀란트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스위치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수 있는 팀플레이가 나오지 않았고 골밑 수비에서 문제점이 노출 된 상황. 또한,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추가적인 이탈도 아쉬웠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제임스 하든이 부상에서 돌아 온 브루클린 이다. 양질의 백코트 볼 핸들러+득점원이 되는 제임스 하든이 복귀전 보다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면 롤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도 살아날 것이다. 다만, 위험성 대비 낮은 배당을 생각한다면 실전 베팅에서는 제외하고 싶다.

 

 

 




LA레이커스 vs 포틀랜드


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1/31)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21-129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29)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14-117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24승27패 성적. 애틀란타 상대로는 말릭 몽크(33득점 10리바운드)와 앤서니 데이비스(27득점 5리바운드)가 동시에 부상에서 돌아와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러셀 웨스트브룩(20득점, 12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르브론 제임스가 3경기 연속 결장한 것이 문제가 되었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4쿼터(20-38) 클러치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페인트존 안에서의 실점이 많았던 패배의 내용.


포틀랜드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1)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81-9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16-13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겅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31패 성적. 오클라호마 상대로는 노먼 파월(17득점), C.J.맥컬럼(291득점)이 분전했지만 앤퍼니 사이먼스(8득점)의 야투 효율성(3/16)이 떨어졌고 로버트 코빙턴은 5차례 야투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 버린 경기. 데미안 릴라드, 나시르 리틀, 래리 낸스 주니어의 결장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18.4%의 처참한 3점슛 성공률에 그치는 가운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밀렸던 패배의 내용.


르브론 제임스가 없는 LA레이커스 이지만 포틀랜드의 전력 누수도 만만치 않고 제공권 싸움에서 앤써니 데이비스가 힘이 되어줄 것이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LA레이커스가 (1/1) 홈에서 139-106 승리를 기록했다. 앤써니 데이비스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르브론 제임스(43득점 14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러쎌 웨스트브룩(15득점, 12어시스트, 13리바운드)도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카멜로 앤써니(16득점)가 부활의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말릭 몽크(18득점)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반면,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와 노먼 파웰의 야투 효율성이 동시에 바닥을 쳤으며 C.J. 맥컬럼, 로버트 코빙턴, 유서프 너키치 포함 8명의 선수가 결장한 공백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포틀랜드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1/7) 홈에서 105-89 승리를 기록했다. C.J. 맥컬럼(7득점, 5어시스트)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났지만 데미안 릴라드(25득점)과 벤치에서 출격한 앤퍼니 시몬스(10득점)이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노먼 파웰(13득점)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유서프 너키치, 코디 젤러, 로버트 코빙턴이 골밑을 사했던 상황. 반면, LA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결장한 가운데 앤싸니 데이비스까지 추가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최종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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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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