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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욱위원 0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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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경기는 잘츠부르크  바이에른 뮌헨 05:00분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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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명문 잘츠부르크는 주말 SK 라피드 빈 원정 경기에서 1-2 역전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잘츠부르크는 공세를 펼쳤지만 되려 전반 17분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반격에 나선 잘츠부르크는 매서운 공세 끝에 MF 브렌든 아론슨의 동점골과 FW 노아 오카포의 역전골이 터지며 전세를 뒤집었다. 특히 2000년생 21살 FW 오카포는 이날에만 1골 1도움으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며 맹활약을 펼친 점이 인상적. 다만 FW 세쿠 코이타(주전급/부상), 벤자민 셰슈코(백업/부상), MF 즐라트코 유누조비치(주전/부상), 우스망 디아키테(주전급/부상), DF 알베르트 발치(주전급/부상), 제롱 옹게(주전급/불투명), 베르나르두(백업/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다. 챔스 본선 조별리그에선 3승 1무 2패, G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주말 보훔 원정 경기에서 4-2로 역전패하며 리그 3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바이언은 전반 9분만에 FW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에도 불구, 이후 반격에 나선 보훔에 전반에만 내리 4골을 내주며 완패한 모습. 후반 FW 레반도프스키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전세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 2차례나 결정적 골 찬스가 더 있었지만 FW 레반도프스키가 모두 놓친 점이 뼈아팠다. 또한 기존 3백이 아닌 4백으로 변화를 준 데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토마스 뮬러를 2선이 아닌 3선에 배치한 것이 패배의 주요인이었단 평가다. 느슨했던 압박이 결국 4실점이란 참사를 만들어냈다. 아울러 MF 레온 고레츠카(주전/부상), 자말 무시알라(백업/코로나 확진), DF 알폰소 데이비스(주전/부상), 요십 스타니시치(백업/부상), GK 마누엘 노이어(주전/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 특히 GK 노이어의 부재가 뼈아파 보인다. 다행히 DF 부나 사르(백업/대표차출)는 복귀를 알렸다. 겨울 이적시장에선 MF 미카엘 퀴장스(백업/베네치아), 아드리안 파인(백업/임대/디나모 드레스덴)이 팀을 떠났다. 


 


▣ 두번째 경기는 인터밀란 와 리버풀 05:00분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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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인터밀란은 주말 나폴리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리그 반등에 실패했다. 이날 인테르는 전반 7분만에 PK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FW 에딘 제코의 동점골 덕분에 비길 수 있었다. 특히 A매치 기간 이후 다소 폼이 떨어진 에이스 FW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폼이 아쉽단 평가. 35살의 노장이지만 오히려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는 FW 제코가 최근 5경기에서만 3골 1도움으로 무서운 폼을 유지하고 있단 점이 고무적이다. 아울러 2월 들어서만 AC 밀란과의 더비, 로마와 나폴리 원정길에 연달아 오른 데다 죽음의 일정, 그 정점에 리버풀과의 챔스 16강 1차전 경기가 됐다. 현재 FW 호아킨 코레아(주전급/부상), MF 니콜로 바렐라(주전/징계), 로빈 괴젠스(주전급/부상), DF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주전/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 겨울 이적시장에선 FW 마틴 사트리아노(백업/임대/브레스트), 파쿤도 콜리디오(백업/임대/티그레), MF 크리스티안 에릭센(주전급/브렌트포드), 스테파노 센시(백업/임대/삼프도리아), 로렌초 가비올리(백업/임대/레지나)가 팀을 떠났다. 대신 FW 펠리페 카이세도(임대/제노아), MF 로빈 괴젠스(임대/아탈란타)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리버풀 

 

 

리버풀은 주말 번리 원정 경기에서 0-1 진땀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리버풀은 치열한 공방 끝에 전반 40분 MF 파비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둔 모습. 특히 FW 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 공격 삼각편대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 이후 처음으로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다소 지지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점이 아쉽단 평가. 네이션스컵 세네갈의 우승 주역인 FW 마네가 수차례 결정적 골 찬스를 놓쳤으며 이집트의 준우승을 이끈 FW 살라 역시 정상 컨디션이 아닌 듯 보인다. 그럼에도 FW 디복 오리기(백업/부상), DF 조 고메스(주전급/코로나 확진) 모두 복귀하며 풀전력을 회복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선 DF 네코 윌리암스(백업/임대/풀럼), 나다니엘 필립스(백업/임대/본머스)가 팀을 떠났다. 대신 MF 루이스 디아스(FC 포르투/4500만 유로)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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