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가능성 제외,고배당 조합공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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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결사 0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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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7일 추천 드리는 조합입니다.

서브조합을 꼭 따로 가져가셔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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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조합에 대한 초안분석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 있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픽이 필요 하신분은 보이는 이미지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라이프치히 vs 레알소시에다드 (05:00)


결국 4위까지 올라와 챔스권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5경기 4승으로 페이스도 굉장히 좋은 상황. 감독이 바뀌기 전 '태업' 논란이 일었을 정도로 감독 교체 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페이스와 홈 이점을 바탕으로 승리를 노린다. 공격진 화력은 믿을만하다. 올모(AM / 5경기 2골 1도움)와 은쿤쿠(FW / 5경기 3골), 실바(FW / 5경기 2골)의 연계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공격이 효과를 보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골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화력에서 물이 오른 모습. 측면 수비도 공격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며 공격에서 힘을 보태기도 한다. 홈에서 화력이 매우 상승하는 만큼 득점력에서는 기대해볼만한 여지가 많다. 4실점을 한 경기도 있었지만, 뮌헨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넘어갈 수 있다. 오르반(CB)을 중심으로 후방 안정감은 합격점. 압박을 중시하는 팀이기 때문에 3선에서부터 왕성한 활동량과 강한 압박으로 상대방 진입을 저지한다. 다만 강한 압박은 필연적으로 후반 체력, 집중력 저하로 나타난다. 후반에 실점을 하는 빈도가 높고, 측면에서 뒷공간과 턴오버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점 가능성은 높다. 다만 소시에다드의 화력 저하를 감안하면 대량실점은 가능성이 낮다.


한 단어로 표현하면 'DTD'. 11월부터 1월까지 6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순위가 많이 하락했다. 최근 베티스에게 컵대회 패배를 당하는 등 아직 전력이 안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원정에서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것도 불안 포인트. 감독은 승리에 대한 키포인트로 수비에서의 안정을 강조했다. 이 말이 허언은 아니었는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실점이 없다. 일단 3선에서 안정감이 좋은 모습. 메리노(DM)가 수비블록 형성과 전방으로의 볼 배급을 원활하게 해주고 있다. 직전 경기 85%가 넘는 패스 성공률로 기점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모습. 공격진이 부진한 상황에서 수비력으로 승점을 쌓으려고 하고 있다. 이 기세대로라면 많은 실점을 기록하지는 않을 것이다. 수비를 강조하는 이유는 공격진의 부진 때문. 오야르사발(AM / 5경기 1골 1도움)은 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모습이 강하고 이삭(FW / 5경기 공격포인트 없음)의 침묵도 굉장히 길어지고 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무득점이 2번이나 될 만큼 공격진 폼이 매우 좋지 않다. 다득점은 기대할 수 없다.





◎ 포르투 vs 라치오 (05:00)
   

감독에 대한 비판은 많이 있던 편이지만, 성적으로 증명중이다. 공수밸런스가 매우 안정되어 있다. 스포르팅을 상대로 멀티 실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승점을 아예 잃지는 않았다. 홈이지만 라치오의 공격력은 부담스러울 것이 분명하다.

잠그고 역습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 비에라(RW / 5경기 1골 7도움), 오타비오(LW / 5경기 1골 3도움)의 측면을 바탕으로 빠른 전개를 선보일 것이다. 측면을 휘젓고 중앙의 타레미(FW / 5경기 4골 2도움)에게 찬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라치오가 공격적인 무브로 인해 고질적으로 수비에 문제가 많으므로 홈 이점과 최근 페이스를 감안하면 득점에는 큰 장애물은 없다.

유럽 대항전에서 페페(CB)만큼 경험이 많은 수비수는 많지 않다. 후방에서 '베테랑'이 중심을 잡은 후방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중원싸움에서는 밀릴 가능성이 높다. 유리베(CM)의 활동량은 좋지만 사비치, 레이바 등 훌륭한 기량을 가진 상대 중원들을 상대로 주도권을 가져올 가능성은 낮다. 실점 허용은 필연적일 가능성이 높다


밀란 전 패배 이후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했다. 사리 감독도 빠르게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 기뻐하는 인터뷰를 남겼다. 팀 화력을 바탕으로 최근 리그 4경기에서 무패를 달리는 등 페이스는 괜찮은 상태다. 사리 감독 취임후 433으로의 전환에 임모빌레(FW / 5경기 3골)가 잘 적응해 준 것이 다행이다. 국대에서 433을 많이 경험해 본 것이 도움이 많이 된 듯. 최근 리그 4경기 중 3경기에서 대량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진들의 폼은 매우 좋다. 페드로(RW / 5경기 1도움)가 제로톱, 공격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는 중. 사비치(CM), 알베르투(MF), 레이바(MF)등 중원에서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 공격진에 찬스를 많이 제공할 수 있다. 득점 가능성은 매우 높다. 후방 안정감을 빠르게 찾았다. 레이바(CM)가 레지스타 역할을 맡지만 항상 압박 대처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것을 알베르투(CM), 사비치(CM)가 많은 활동량으로 압박을 분산시키고 레이바를 보호하며 턴오버를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다만 라자리(RB)의 이탈은 변수. 히사이(RB)가 대신 출전할 수는 있지만 큰 역할을 수행하는 라자리의 공백을 완전히 채울수는 없다. 원정에서 상대 공격진 페이스가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점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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