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조합 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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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결사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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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1일 추천 드리는 조합입니다.

서브조합을 꼭 따로 가져가셔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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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조합에 대한 초안분석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 있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픽이 필요 하신분은 보이는 이미지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셀타비고 vs 레반테 (05:00)

   

최근 4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안정적으로 중위권에 위치해 있는데, 다득점에 특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짜임새 있는 공수 밸런스를 바탕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홈 이점을 살려 승점 3점을 노리고 있다. 카디스와 비기기 전 3경기에서 모두 멀티골 득점에 성공했다. 이 경기 중 세비야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성과. 다만 이 세 경기 중 오사수나(2-0 승)전을 제외하면 득점 기댓값은 1점이 채 되지 못했다.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한 팀 플레이 보다는 공격진의 개인 기량이 뛰어난 덕분이다. 아스파스 (FW / 5경기 1골 1도움)의 실력은 이미 검증이 끝났고, 미나(FW / 5경기 1골)의 경우에는 크지는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공중볼 강점을 살려 롱볼도 제법 쓰는 셀타비고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1~2골 득점 가능한 전력이다.

442다이아몬드 전형을 세워 중앙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크다. 헤타페가 중원에 3명을 배치하고 3백을 가동해 레반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원을 틀어막는 선택은 주효한 전술이 될 수 있다.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셀타비고도 리그에서 6번 째로 실점을 적게 하고 있는 팀이다. 상대의 결정력이 좋지 않지만 결정력을 보여줄 기회조차도 차단할 것이다. 무실점도 가능한 전력이다.


AT마드리드를 잡아내며 이변을 연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위와도 승점 6점 차가 날 만큼 꼴찌 탈출은 요원하다. 물론 경기를 한 경기 덜 치르기는 했지만 강등 1순위 후보인 것은 변함이 없다. 의외로, 유효 슈팅을 만드는 비율은 리그에서 3번 째로 좋은 편이다. 다만 다득점을 기대할 수 없는 이유는 유효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적다는 것. 득점 기댓 값 대비 실제 득점이 리그에서 4번 째로 좋지 않다. 솔다도(FW / 5경기 1골 1도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기복이 많다는 문제점이 심하다. 대신 모랄레스 (FW / 5경기 1골 1도움)의 폼이 좋은 편. 다만 중앙을 틀어막고 롱볼을 전개하는 성향의 상대에게는 좀처럼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득점 가능성은 떨어진다. 3벡 기반으로 수비적으로 나설 것이 유력한 상황. 야심차게 영입한 무스타피(CB)는 이제는 전력 외 자원으로 봐야 한다. 두아르테-카세레스(CB) 주축으로 나설 수비진 이지만 불안감은 어찌할 수 없는 노릇. 수비진 문제는 지난 시즌부터 지적되어 왔던 문제였지만 유일하게 50실점을 넘는 실점률이 보여주 듯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AT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둔 바는 있으나, 그 직전 3경기에서 모두 멀티 실점을 감안했다. 이를 보면 실점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는 것이 옳다.

 



◎ 볼로냐 vs 스페지아 (05:00)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다. 실점을 하면 2실점 이상 기록하고 있고, 득점력은 완전히 죽어버렸다. 두 경기를 덜 치른 상태라 승점 관리에서는 매우 유리한 위치에 서있지만, 여기서 순위를 더 올리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아보인다. 최근 5경기에서 2득점에 그치며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는 중이다. 되려 라치오-나폴리를 상대로는 찬스를 제법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머지 팀들을 상대로는 찬스 자체를 만들지 못하는 모습이다. 사대가 내려 앉고 수비에 전념하는 팀이면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르나우토비치(FW / 5경기 0골)가 최근 9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가 없다. 팀 전술이 롱볼에 의존하는 전술은 아니기 때문에 아르나우토비치의 큰 키를 활용하기도 애매하다. 결국 밀집 수비에 막혀 측면 바로우(LW / 5경기 1골 1도움) 쪽으로 우회하지만 바로우도 최근 리그에서는 5경기 째 공격 포인트가 없다. 1골 1도움은 모두 국가대표팀에서 기록한 것. 내려앉을 것이 유력한 스페치아를 상대로 다득점 가능성은 높지 않다.

3백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점 통제에는 실패하고 있다. 일단 실점을 하면 2실점은 기본으로 내주는 페이스다. 85분 이후 실점으로 패한 경기도 두 경기나 있을 만큼 수비 집중력 유지에도 애를 먹고 있다. 슈팅이 유효슈팅이 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상대에게 찬스를 내주는 빈도가 잦은 것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최근 페이스대로라면 이 경기에서도 실점 가능성은 높다.


의외의 복병이라고 할 수 있다. 피오렌티나에게 패배하고 AC밀란 전 승리가 심판의 판정 논란이 심하기는 했으나 어찌되었든 쾌조의 페이스를 유지했음에는 틀림 없다. 페이스만으로 보면 되려 승리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까지 한다. 최근 득점력은 꾸준하다. 3득점 이상 대량 득점은 아니더라도 1~2 득점씩 기록하고 있는 중. 점유율은 포기하고 빠르게 전개하는 전술이 효과를 보고 있다. 아구델로(FW / 5경기 2골 1도움), 베르데(AM / 5경기 2골 2도움)의 호흡과 폼이 좋은 편이다. 하위권이지만 세트피스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오픈 플레이에서 대부분의 득점을 올리고 있어 역습의 완성도는 높다고 보는 것이 옳다. 최근 상대의 실점 페이스를 감안하면 득점 가능성은 높게 보는 것이 좋다. 최근 박스 바깥 부근에서 실점하는 빈도가 높아지는 중이다. 살레르니타나전 (2-2 무승부)에서도 2골이 모두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이어진 슈팅이었다. 수비적인 전형을 취하므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간을 내주지 않으려는 스탠스로, 허용하는 평균 슈팅 거리가 리그에서 다섯번쨰로 멀다. 다만 밀집 수비를 돌파하려는 순간 파을을 범하는 경구가 많아 페널티킥을 내주는 횟수가 가장 많은 것이 단점. 측면에서 중앙으로 진입하는 순간 파울을 범하는 것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세트피스 실점 비율도 17%나 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 이 부분만 신경쓰면 많은 실점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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