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2월11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농구 추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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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vs 멤피스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2/9)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86-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7)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05-118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최근 10경기 1승9패 흐흠 속에 시즌 12승42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샤딕 베이(3득점)의 야투 난조(1/11) 현상이 나타났고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15득점)의 야투 효율성도 신통치 않았던 경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상대에게 런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4경기 연속 결장한 케이드 커닝햄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멤피스는 직전경기(2/9)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35-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135-11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최근 7경기 6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8승18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에이스 자원이 되는 자 모란트(30득점)를 중심으로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225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블록슛 머신 자렌 잭슨 주니어(25득점, 11리바운드, 1블록슛)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일정한 화력을 유지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스티브 아담스가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내는 가운데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서 상대의 수비가 정돈이 되기 전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던 승리의 내용.


멤피스가 디트로이트의 주공격 루트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힘을 보여줄 것이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멤피스가 (1/7) 홈에서 118-88 승리를 기록했다. 에이스 자 모란트(22득점, 6어시스트)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1쿼터(32-18)부터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했던 경기. 자렌 잭슨 주니어(11득점), 딜런 브룩스(18득점) 이외에도 벤치에 출격한 브랜든 클락(11득점), 타이어스 존스(14득점)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멀찌감치 도망갈수 있었던 상황. 반면, 디트로이트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제라미 그랜트와 켈리 올리닉을 비롯해서 5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었고 팀 야투(34.3%)와 3점슛(22.7%) 성공률이 바닥을 치는 가운데1쿼터(18-32) 출발 부터 꼬였던 경기.


 

 

 

 

 

 

 

워싱턴 vs 브루클린 

 

워싱턴은 직전경기(2/8)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00-12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홈에서 피닉스 상대로 80-95 패배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상대로 6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2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24승29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코리 키스퍼트(20득점), 몬트레즐 해럴(13득점)이 분전했지만 브래들리 빌이 결장했고 카일 쿠즈마, 스펜서 딘위디의 야투가 침묵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공격의 조립을 만들어 내는 롤 플레이어들의 움직임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반전을 만들지 못했고 상대에게 18개 3점슛을 56.3%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한 패배의 내용.


브루클린은 직전경기(2/9)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91-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7)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104-124 패배를 기록했다. 9연패 흐름 속에 시즌 29승25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제본 카터(21득점), 제임스 존슨(17득점)이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했고 화력 대결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스위치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수 있는 팀플레이가 나오지 않았고 골밑 수비에서 문제점이 노출 된 상황. 또한, 케빈 듀란트,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3경기 연속 된 제임스 하든과 백신 미접종 때문에 홈경기 일정에 나설수 없는 카일리 어빙의 추가적인 이탈 공백이 너무 컸던 패배의 내용.


워싱턴은 에이스 블래들리 빌이 시즌 아웃 되었다. 양질의 백코트 볼 핸들러+득점원이 되는 카일리 어빙이 힘을 낼것이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부르클린이 (1/20) 원정에서 워싱턴이 119-118 승리를 기록했다. 케빈 듀란트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카이리 어빙(30득점, 7어시스트)이 복귀후 첫 30득점 이상 경기를 해냈고 라마커스 알드리지(27득점)의 야투도 터진 경기. 제임스 하든이 18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부처에 힘을 냈고 패트릭 밀스(17득점 , 3점슛 5개)의 외곽포도 지원 되었던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격한 데이론 샤프(14득점, 6리바운드)이 골밑 싸움에서 큰 힘이 되어준 승리의 내용. 반면,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23득점, 9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스펜서 딘위디(11득점),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전반전(54-72)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브루클린은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10/26) 홈에서 104-90 승리를 기록했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는 카일리 어빙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라마커스 알드리지 까지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고 제임스 하든(14득점)이 3점슛 난조 속에 야투율 29.4%(5/17)에 그쳤지만 케빈 듀란트가 25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반면,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과 결별하면서 새롭게 팀의 주전PG로 낙점 된 이적생 스펜서 딘위디(10득점)가 친정팀을 상대로 야투(3/13) 효울성이 바닥을 쳤고 야전 사령관으로서 임무를 다하지 못한 경기. 사타구니 부상으로 1경기 결장후 복귀한 팀의 주포 브래들리 빌(19득점)의 야투율도 36.4%(8/22)로 떨어졌던 상황.



 

 

 


뉴올리언즈 vs 마이애미


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2/9)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10-9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7)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20-107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22승32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휴스턴 상대로는 조시 하트와 토마스 사토란스키, 니케일 알렉산더-워커 그리고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틀랜드에 넘기고 영입한 CJ 맥컬럼이 결장했지만 에이스 브랜든 잉그램(26득점)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달리진 팀 공수 밸런스가 4경기 연속 나타났고 52.5%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13득점, 8리바운드)와 잭슨 헤이즈(17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페인트존 수비에서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조쉬 하트, 니케일 알렉산더-워커의 빈자리를 마샬(14득점)과 알버러도(12득점)가 많은 활동량을 선보이며 메웠던 승리의 내용.


마이애미는 직전경기(2/8)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21-10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04-86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5승20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지미 버틀러(19득점, 4어시스트)가 왜 자신이 리그에서 공수조화가 가장 뛰어난 스윙맨으로 평가되는지 이유를 알수있게 해주는 경기력을 선보였고 카일 라우리(11득점, 5어시스트)가 부상 복귀후 3번째 경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경기. 뱀 아데바요(21득점, 7리바운드)와 P.J. 터커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식스맨들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상황. 또한, 타일러 헤로가 결장했지만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베스트5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상대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수비 전술과 선수 매치업을 가져가면서 상승세를 만들어 낸 마이애미의 전력이 우위에 있다. 또한, 마이애미는 타일러 헤로와 케일럽 마틴이 복귀 한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11/18) 홈에서 113-98 승리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29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강력한 주전 라인업의 힘을 보여준 경기. 카일 라우리가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지만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나타났으며 뱀 아데바요의 추가적인 결장 공백은 드웨인 데드먼이 메우며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뉴올리언즈는 니킬 알렉산더-워커(24득점), 브랜든 잉그램(19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팀의 에이스가 되는 자이언 윌리엄슨의 결장으로 요나스 발렌슈나스의 휴식 구간에는 골밑 경쟁력이 떨어졌던 모습.


뉴올리언스는 CJ 맥컬럼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로 볼 핸들러와 슈터 롤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확실한 득점원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뉴올리언즈는 브랜든 잉그램 복귀후 4연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백코트 조합의 한 박자 빠른 패스 게임이 나타났고 승부처에 업그레이드 된 공격 코트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휴스턴 vs 토론토


휴스턴은 직전경기(2/9)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97-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7)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07-120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5승39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크리스티안 우드(19득점, 9리바운드)와 케빈 포터 주니어(27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컨디션이 떨어져 있었고 허술한 수비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21개 턴오버를 쏟아내는 가운데 페인트존 안에서의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힘의 균형이 무너질때 걷잡을수 없이 무너지는 휴스턴의 고질병이 재발했던 패배의 내용.


토론토는 백투백 원정이다. 토론토는 직전경기(2/10)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17-9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16-101 승리를 기록했다. 7연승 흐름 속에 시즌 30승23패 성적. 오클라호마 상대로는 백코트 에이스 프레드 밴블릿(21득점, 6어시스트)가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5명의 선수가 15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파스칼 시아캄(27득점 , 8어시스트, 16리바운드)이 뛰어난 기동력을 보유한 빅맨의 모습을 선보였고 게리 트렌트 주니어(16득점)가의 야투도 지원 되었으며 OG 아누노비(15득점, 10리바운드)는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인 상황. 또한,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이타적인 움직임과 일선에서의 스틸의 힘이 부활한 토론토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7연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낸 토론토는 볼이 없는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좋아졌고 스크린을 통해 공간을 만들어낸 후 와이드 오픈을 만드는 패턴 플레이의 완성도가 올라온 모습 이다. 




 

 


댈러스 vs LA클리퍼스


댈러스는 직전경기(2/9)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16-8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7)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03-94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2승23패 성적.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돈치치(33득점, 11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1쿼터(36-26) 부터 상대를 압도한 경기. 레지 볼록(12득점)이 중요한 순간 3점슛 4방을 기록하는 가운데 제일런 브런슨(21득점, 4어시스트)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레이업 득점으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또한, 도리안 핀리 스미스(11득점)의 3연속 두 자리수 득점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


LA클리퍼스는 직전경기(2/9)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109-13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7)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113-13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6승30패 성적. 멤피스 상대로는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노먼 파월(16득점)과 같이 팀을 옮긴 로버트 코빙턴(14득점)이 분전했지만 수비 조직력에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 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5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가운데 상대 보다 기동력이 떨어졌으며 페인트존 수비도 전혀 되지 않았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별다른 반전을 만들지 못한 패배의 내용.

 

 

리턴매치로 펼쳐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댈러스가 (11/24) 원정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112-104 승리를 기록했다. 1차전에 결장했던 돈치치(26득점 9어시스트 9리바운드)가 복귀해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30득점)와 함께 강력한 원투 펀치의 힘을 보여주면서 역전을 주고받은 접전에서 마지막에 웃을수 있었던 경기. 반면, LA클리퍼스는 직전경기(11/24)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4-1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2)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97-91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10승7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댈러스 상대로는 폴 조지(26득점), 레지 잭슨(31득점)이 분번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연장전(1-9) 야투를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한 경기. 전반전(48-42) 출발은 좋았지만 후반전 주축 선수들의 피로누적 때문에 움직임이 갑자기 둔화 되었던 상황. 또한, 상대 보다 기동력이 떨어졌으며 댈러스 골밑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한 패배의 내용 이였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LA클리퍼스가 (11/22)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97-91 승리를 기록했다. 폴 조지(29득점)가 강력한 1옵션의 힘을 보여줬고 레지 잭슨(23득점)의 지원사격이 나온 경기. 베스트5가 많은 활동량을 선보이는 가운데 2-3 포메이션 지역 수비가 상대 3점슛 생산력을 억제하는 효과로 나타난 상황. 또한, 더블-더블을 기록한 아비차 주박(16득점, 10리바운드)도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준 승리의 내용 이였다. 반면, 댈러스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25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루카 돈치치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피닉스 vs 밀워키 

 

 

피닉스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9)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14-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27-124 승리를 기록했다. 애틀란타 상대로 11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3연승을 추가했으며 시즌 44승10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크리스 폴(10득점, 6어시스트)가 팀을 이끄는 가운데 데빈 부커(35득점)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해낸 경기. 디안드레 에이튼(13득점, 9리바운드), 자베일 맥기(15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을 지키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4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또한, 제이 크라우더가 무득점으로 침묵했지만 14개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미칼 브릿지스(23득점)의 야투가 지원 되었던 승리의 내용.


밀워키는 직전경기(2/9)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31-116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2/7)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37-113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35승21패 성적. LA레이커스 상대로는 야니스 아데토쿤보(44득점, 8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인사이드를 장악했고 크리스 미들턴(21득점)이 세컨 옵션의 임무를 다했던 경기. 바비 포티스(23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을 점령하는 가운데 즈루 할러데이(15득점, 10어시시트)가 패스가 되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상황. 또한, 3경기 연속 13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완승을 기록했다.


상대 실책 유발에 이은 역습 득점, 강력한 림 직접 공략, 킥아웃 패스에 이은 3점 라인 공세가 부활하는 밀워키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피닉스는 제이 크라우더가 리바운드에서 제 몫을 해내고 있지만 최근들어서 득점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것이 밀워키와 경기에서는 큰 문제점이 될수 있다고 생각 된다.







골든스테이트 vs 뉴욕


골든스테이트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2/10) 원정에서 유타 상대로 85-11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10-98 승리를 기록했다. 9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1승14패 성적. 유타 상대로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클레이 탐슨이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고 스테픈 커리(16득점)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데미안 리는 27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고 35.9%의 저조한 팀 야투 성공률에 그쳤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7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4쿼터는 가비지 타임을 허용했던 패배의 내용.


뉴욕은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9)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115-13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원정에서 유타 상대로 104-113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최근 8경기 1승7패 흐름 속에 시즌 24승31패 성적. 덴버 상대로는 줄리어스 랜들(28득점, 10리바운드)과이 분전했지만 미첼 로빈슨이 결장하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했고 줄리어스 랜들의 휴식 구간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전일 경기에서 헛심만 쓰고 패배를 당한 후유증 때문에 체력적으로 문제점을 노출했고 세컨 유닛들의 동반 부진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한,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는 사라지지 않은 모습 이였지만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클레이 탐슨이 전일 경기에서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 효과가 기대되는 경기다. 다만, 스테픈 커리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진 만큼 실전 베팅에서는 제외한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2/15) 백투백 원정이였고 105-96 승리를 기록했다. 스테픈 커리(22득점, 3점슛 5개)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드레이먼드이 수비에서 '보컬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며 3쿼터(24-16) 상대의 득점을 일단정지 시킬수 있었으며 앤드류 위긴스(18득점), 조던 풀(19득점)의 알토란 지원도 나왔던 상황. 반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31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알렉 버크스, 에반 포니에의 야투 효율성이 바닥을 쳤던 경기. 승부처 상대의 수비 변화에 대처가 미흡했고 세컨 유닛의 경쟁력도 많이 떨어졌던 상황.


 

 

 

 


최종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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