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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을 찾지 못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데이터와 함께 해결사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내는 토토해결사 입니다



※6월4일 해외축구 분석픽/출발:40/현재:80




태국vs인도네시아

 

태국은 21년에 공식전은 한 경기만 치렀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니시노 감독 체제에서는 볼 점유를 통한 경기 주도권 싸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슷한 전력 평가를 받고 있는 팀과 경기를 할 때에는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다득점 양상을 만들어 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게다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도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다. 문제는 비슷한 수준의 팀과 경기를 할 때에 공격 지표 대비 득점 기대치가 너무 낮다는 점이다. 게다가 주력 선수로 꼽히는 분마탄, 송크라신, 당다 등이 모두 결장하는 경기다. 특히 송크라신의 결장은 태국의 공격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또한 베트남과 비슷한 스타일의 팀에게 약점을 보인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상대가 활동량과 에너지 레벨에 초점을 맞출 경우 예상 밖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플레이를 잘 하지 못하는 편이다. 


인도네시아는 21년에 공식전을 총 2차례 가졌고 2패를 기록했다. 변수는 총 2가지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다. 첫째 신태용 감독은 니시노 감독과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속한 팀의 레벨 차이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상대하는 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둘째 활동량과 에너지 레벨을 강조하는 전술을 활용하기에 딱 좋은 선수단이라는 점이다. 신태용 감독은 특별한 전술 운용보다는 체력과 활동량을 강조한 공격적인 압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같은 아시아 레벨에서는 충분히 변수가 될 수 있는 요소다. 다만 한 번 수비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요소다. 지난 오만과의 경기에서 77분 이후 급격하게 흔들렸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립경기로 치러지는 일정이라는 점이 태국에게는 결코 긍정적이지 않은 요소라는 점, 인도네시아와 같은 스타일에게는 태국이 강하지 않다는 점 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이 경기는 충분히 모험 수를 둘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다만 두 팀의 상대전적과 더불어 신태용 체제에서 인도네시아가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면 정배를 받은 태국의 승리를 보거나 오버 픽을 노리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UAEvs말레이시아

 

UAE는 21년에 치러진 공식전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긍정적인 부분은 2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첫째 홈 경기로 치러진다는 점이다. 점유율 중심의 패싱 축구를 선호하는 UAE입장에서는 좀 더 익숙한 환경에서 플레이 할 때 효율 높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20년 12월을 기점으로 감독에 변화를 주었고 당장 21년에 그 효과가 드러나고 있다. 특히 공식전으로 치러진 인도와의 경기, 비공식이었던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모두 팀의 공격력이 대폭발하면서 완승을 기록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는 21년에 치러진 공식전은 1경기였고 1패를 기록했다. 지난 바레인과의 경기는 약 17개월 만의 첫 공식전이었다. 그만큼 발을 맞춰볼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물론 19년도에 보여주던 경기력, 특히 공-수 전환 상황에서의 강점을 보여줬다는 점은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태국과의 경기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때에도 실리에 좀 더 초점을 맞춘 경기 운영으로 성과를 낸 바 있다. 수마레나 라시드와 같이 기동력을 갖춘 측면 공격수들의 움직임은 충분히 변수가 될 수 있는 요소다. 해외 배당이 하락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일 수도 있다. 


두 팀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다득점 양상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만약 말레이시아의 기대치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3.5오버로 모험 수를 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또한 말레이시아 특유의 실리 지향적인 경기 운영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2.5 핸패를 노리는 것이 가장 무난해 보인다.




※토토의 100퍼센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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