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당, 확실한 조합으로 안내
안녕하세요 이명표 칼럼입니다.
오늘은 국내오후에 예정되어있는 KBO 경기를
분석을 할 예정입니다.
최근 상위권으로 LG는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있는데
오늘 키움의 에이스인 요키시 상대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경기중 하나입니다.
자, 오늘도 에프씨투를 대표하는 칼럼리스트 답게,
오늘도 빡 분석으로 읽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미소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2020~21년 시즌 프로젝트 >
-11월 수익 45,209,000 원 + 마감
-12월 수익 49,630,000 원 + 마감
-01월 수익 51,122,000 원 + 마감
-02월 수익 43,804,000 원 + 마감
-03월 수익 44,347,000 원 + 마감
-04월 수익 56,610,000 원 + 마감
-05월 수익 51,765,000 원 + 진행중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이라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 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아래는 -팔로우- 해주신 회원님들께 공유해드린 최종픽입니다.
당첨되신 회원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05월28일 KBO [ KIA vs KT ]
◎ KIA
키움과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한 KIA는 임기영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임기영은 지난 삼성 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7경기에 나와 1승 2패 ERA 6.19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지난 KT 전에서도 5.1이닝 7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김재열, 장민기, 홍상삼, 이승재, 장현식, 정해영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 KT
SSG와 3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KT는 소형준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소형준은 지난 한화 전에서 5이닝 3피안타 2피홈런 4사사구 5탈삼진 2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7경기에 나와 1승 2패 ERA 6.34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지난 시즌 KIA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6.0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주권, 김민수, 안영명이 1실점씩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 난이도 : ★★★☆☆
◆ 경기예상 : 사진 클릭시 받아볼수 있으십니다
05월28일 KBO [ 한화 vs SSG ]
◎ 한화
두산과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한화는 라이언 카펜터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카펜터는 지난 KT 전에서 7이닝 1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9경기에 나와 2승 3패 ERA 1.6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SSG 전에서도 5.1이닝 3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강재민과 정우람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 SSG
KT와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SSG는 박종훈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박종훈은 지난 LG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4승 2패 ERA 2.72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한화 전에서도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장지훈, 최민준, 김상수가 1실점씩 내줬다는 점은 불안하다.
◆ 난이도 : ★★★★☆
◆ 경기예상 : 사진 클릭시 받아볼수 있으십니다
분석은 확실한 경기 결과를 내어 주는 게 아닙니다. 참고 할 뿐이죠.
분석 글 뒤에 보다 확실한 픽 을 뽑아 내는게 픽스터의 역할입니다.
그 픽스터의 정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는 이명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