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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경기는 아바 와 알 타이 22:15분 경기입니다.
아바
아바는 이전 라운드 알 나스르 전서 1-2로 패했다. 나름 잘 따라붙었지만 클러치 부분서 약점을 보였다. 리그 2연패로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졌다. 선전 확률은 낮은 편이다. 후방 라인의 기복이 크다. 최근일정에선 약체들을 만나 수비 제어가 적절히 이뤄졌지만 보다 전력이 강한 팀을 만나면 여지없이 무너진다.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숫자를 두지만 개개인 역량 부재와 집중력 하락으로 위기를 반복한다. 빌렐 이파(CB) 이외 두각을 나타내는 센터백 자원이 없는데, 그마저 퍼포먼스 하락으로 꾸준하게 출전하지 못하는 중이다. 멀티 실점 이상을 염두에 둬야 하는 매치업이다. 그래도 공격 저항은 가능하다. 앞선 공식전 3경기 연속 득점 생산에 성공했다. 살레흐 알 암리(RW)가 스트라이커로 올라오며 타예브 메지아니(LW) 의존도를 줄이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실제로 이전 리그 5경기서 타예브 메지아니 공격 점유율이 30%가 넘지 않았다. 다양한 패턴 활용을 통해 1득점 생산을 적극적으로 노릴것으로 보인다.
알 타이
알 타이는 이전 라운드 알 타아원 전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공식전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시즌 초반 부진의 골이 깊었으나 막바지 반전에 성공한 점이 반갑다. 승점 확보에 있어 큰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 문 제어가 적절히 되고 있어 수비 고민이 줄었다. 마르셀로 도스 산토스 페레이라(CB)-이브라힘 알 주바이디(CB) 센터백 조합이 중심축을 잘 잡고 있다. 두 선수가 일대일 매치업에서 쉽게 밀리는 모습이 아니고, 최근 리그 5경기서 평균 클리어링을 6.5개나 가져가며 실수를 줄인다. 기동력이 떨어진다는 한계는 윗선의 데네르(CDM)나 무크타 알리(CM) 등이 잘 메워주는 중. 위기를 유연하게 넘기며 클린 시트를 따낼 것으로 예상한다. 공격은 역시 측면에 힘을 싣는다. 아미르 사유드(RM, 최근 14경기 2골)가 여전히 오른쪽 라인을 십분 책임지고 있고, 자말 바 잔두(CM)이 측면으로 이동해 서서히 포지션 적응을 마치자 좌·우 밸런스 또한 잘 잡히고 있다. 상대 수비 조직을 끊기 위해선 결국 측면 조합이 힘을 받아야 한다. 이들의 활약이 선결됐을 경우, 1~2득점 생산은 무리한 과제로 비치지 않는다.
▣ 두번째 경기는 알 타아원 와 알파테 FC 00:45분 경기입니다.
알 타아원
알 타아원은 이전 라운드 알 타이 전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컵대회,리그포함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있다. 여전히 하위권 탈출에 애를 먹는 중이지만 팀 에너지를 소폭 끌어올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승점 확보 이상을 노린다. 홈에서 신중한 경기 운영으로 실점률을 낮춘다. 윗선에서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 공격 흐름을 즉각적으로 끊고, 포백 라인들도 ‘일자 수비’를 통해 조직력을 소폭 끌어올린다. 또한 카시우 알부케르케 도스 안주스GK) 골키퍼가 최근 실점률이 전보다 좋아졌다. 보다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다. 올 시즌 클린 시트 경기는 단 몇 차례 없지만 경기당 평균 0.8개의 클리어링을 보여주고 있고, 실수 또한 여전히 ‘0’을 기록 중이다. 상대 공격력을 고려하면 클린 시트 달성은 힘들수도있지만 센터백이 얼마나 버텨주냐에 문제가있다. 윗선에선 ‘한 방’에 집중했다. 이전 라운드서도 경기 내내 끌려가다 67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동점골을 적중한 바 있다. 하자 알 하자(FW)가 분전하며 1선을 이끌고 있다. 경기당 평균 1.1개의 유효 슈팅을 시도할 만큼 결정력서 강점을 보이는 자원이다. 다양한 옵션 활용이 불가하다면 그의 영향력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1득점 생산까진 무리가 없어 보인다.
알파테 FC
알파테 FC는 최근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이전 경기서 알 이티파크를 4-0으로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앞선 컵 대회서도 일정 수준의 로테이션을 돌리고도 건실한 경기력을 자랑했다는 것이 반갑다. 승점 확보에 있어 험로가 점쳐지지 않는다.윗선의 힘이 좋다. 역시 ‘주포’ 크리스티안 쿠에바(FW, 최근 17경기 8골)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뽐내며 1선을 지킨다. 개인 기량이 워낙 좋은 선수라 지원 자체가 크게 필요없다. 최근 경기 득점 장면을 보면 만들어가는 득점보다 일단 1선으로 공을 때려 넣으면 크리스티안 쿠에바가 알아서 해결하는 식의 공격이 많다. 물론 조직적인 부분서 잡음을 낼 수 있다는 한계는 있지만 어떻게든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간다. 그의 활약만 선결돼도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꾀할만하다. 수비 역시 상대보단 안정적이다. 물론 경기마다 기복이 조금씩 나타난다. 90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해 필요 이상의 위기를 헌납한다. 그러나 안방서 경기당 평균 1.3실점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갖고 있고, 마르완 사단(CB)와 카심 라자미(CB) 중앙 라인이 탄탄한 중심축을 잡는다. 1~2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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