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3월4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농구 추천 분석

스포츠소식


경기정보


커뮤니티


경기영상


피해공유


최근글


■■토프모■■ 3월4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농구 추천 분석

토프모 0 35

16463283537145.jpg



애틀란타 vs 시카고



애틀란타는 직전경기(3/2)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98-10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7)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127-100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29승32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트레이 영(31득점), 보그다노비치(25득점), 다닐로 갈리나리(12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산수가 나오지 않은 경기. 베스트5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존 콜린스의 이탈로 골밑 생산성에 문제가 나타난 상황. 또한, 속공 실점으로 연결되는 턴오버가 많았고 승부처에 상대의 골밑 돌파 옵션을 막아내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시카고는 직전경기(3/1)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99-12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7)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110-11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39승23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더마 드로잔(18득점)의 9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의 기록이 중단 되었고 주전 라인업 대결에서 밀린 경기. 니콜라 부세비치가 골밑 대결에서 밀렸고 팀 야투와 3점슛 성공률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론조 볼, 알렉스 카루소, 패트릭 윌리엄스등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벤치에서 메우다 보니 세컨 유닛의 경쟁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었던 패배의 내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시카고가 (2/25) 홈에서 112-108 승리를 기록했다. 잭 라빈(20득점)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더마 드로잔(37득점)이 8경기 연속 50% 이상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니며 승부처를 지배한 경기. 아요 도순무(12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니콜라 부세비치(12득점, 10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하면서 전체적인 팀 에너지도 올라갈수 있었던 상황. 반면, 애틀란타는 다닐로 갈리나리(26득점), 보그다노비치(27득점)가 분전했지만 에이스 트레이 영(14득점)의 야투(3/17) 난조가 나타난 경기.


리턴매치로 만난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시카고가 (12/30) 홈에서 131-117 승리를 기록했다. 론조 볼, 알렉스 카루소, 토니 브래들리, 알폰조 맥키니, 패트릭 윌리엄스가 결장했지만 데릭 존스 주니어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잭 라빈(25득점 5어시스트). 더마 드로잔(20득점, 8어시스트), 니콜라 부세비치(16득점, 20리바운드), 코비 화이트(17득점, 12어시스트)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반면,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26득점, 11어시스트)이 코로나 프로토콜 격리에서 돌아온 이후 2번째 경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시카고가 (12/28) 원정에서 130-118 승리를 기록했다.





 


 보스턴 vs 멤피스


보스턴은 직전경기(3/2)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07-98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2/28)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07-128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7승27패 성적. 애틀란타 상대로는 1쿼터 초반(19-28) 초반 제일런 브라운이 오른쪽 발목을 다치는 악재가 발생하며 팀이 흔들렸지만 1옵션이 되는 제이슨 테이텀(33득점, 7어시스트, 8리바운드)을 중심으로 빠르게 분위기를 수습하며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마커스 스마트(16득점, 4어시스트)와 윌리엄스가 모두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알 호포드는 골밑을 사수하며 존재감을 선보였던 상황. 또한, 데릭 화이트(18득점)가 벤치에서 출발해서 알토란 득점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멤피스는 직전경기(3/1)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8-10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7)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16-11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3승20패 성적.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에이스 자원이 되는 자 모란트가 무려 52득점을 폭발시키며 승부처를 지배했고 데스먼드 베인의 지원 사격이 나온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7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스티브 아담스가 리바운드(14개) 머신이 되어준 상황. 또한,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서 상대의 수비가 정돈이 되기 전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던 승리의 내용.


보스턴은 세컨 옵션이 되는 제일런 브라운이 부상을 당했다. 클러치 타임에 뒷심이 강해지는 멤피스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지난시즌 마지막 맞대결 홈에서 132-126 승리로 상대전 10연패 흑역사에 종지부를 찍은 멤피스 이지만 보스턴 원정에서의 연패를 아직 끊지 못했다. 또한, 보스턴의 홈경기 일정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2점차 박빙의 승부가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 된다.



 

 



브루클린 vs 마이애미


브루클린은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2)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108-10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97-13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32승31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토론토 상대로는 벤치 자원이 되는 고란 드라기치, 블레이크 그리핀의 활약으로 세컨 유닛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며 유리한 경기 흐름을 만들어 냈지만 4쿼터(19-28) 승부처에 해결사가 없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렸고 스위치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수 있는 팀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던 상황. 또한, 케빈 듀란트의 결징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신 미접종으로 토론토에서 열리는 경기가 뛸수 없는 카일리 어빙의 결장 공백도 뼈아팠다.


마이애미는 백투백 원정이다. 마이애미는 직전경기(3/3)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19-12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12-99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1승22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타일러 헤로(30득점), 게이브 빈센트(21득점)가 분전했지만 지미 버틀러(6득점)의 야투 난조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4쿼터(22-27)에 주전 라인업의 생산력이 떨어졌으며 승부처에 갑자기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속공에 의한 3점슛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카일 라우리의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부장자 명단에서 사라졌고 브루클린 구단도 공식 SNS에 듀란트의 사진과 'The return'이라는 문구를 올리며 복귀를 암시했다. 케빈 듀란트가 돌아오게 된다면 많은 것에 변화가 생기게 될것이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2/13) 홈에서 115-111 승리를 기록했다. 타일러 헤로(15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지미 버틀러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반면, 브루클린은 카일리 어빙(29득점), 카메론 토마스(22득점)가 분전했지만 케빈 듀란트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임스 하든을 보내고 영입한 벤 시몬스, 세스 커리, 안드레 드러먼드가 트레이드 승인 관계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10/28) 원정에서 106-93 승리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17득점, 7어시스트, 14리바운드, 4스틸)가 에이스의 위엄을 선보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20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카일 라우리(9득점, 9어시스트)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내면서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부활할수 있었고 뱀 아데바요(24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던 상황. 또한, 타일러 헤로, 던컨 로빈슨의 외곽포 지원이 나오면서 상대의 추격을 저지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반면,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25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제임스 하든(14득점)의 야투(4/12)와 패티 밀스(4득점)의 야투(1/9) 효율성이 동시에 떨어졌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토론토 vs 디트로이트 

 

토론토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3/2)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09-10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원정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33-9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4승27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브루클린 상대로는 팀 수비의 핵심이 되는 OG 아누노비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코트 에이스 프레드 밴블릿이 2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게리 트렌트 주니어(24득점, 3점슛 3개)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파스칼 시아캄이 뛰어난 기동력을 보유한 빅맨의 모습을 선보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또한, 이타적인 움직임과 일선에서의 스틸의 힘이 부활한 토론토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3/2)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13-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2/28)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7-126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5승47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26득점)와 샤딕 베이(19득점), 케이드 커닝햄(20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에 아쉬움이 있었던 경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상대에게 런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뒷심 대결에서 밀리면서 결과적으로 헛심만 쓰게 된 패배의 내용.


토론토는 프레드 밴블릿과 OG 아누노비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리게 되었다. 이타적인 움직임과 일선에서의 스틸의 힘이 부활한 토론토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디트로이트가 백투백 원정이였고 (11/14) 원정에서 127-121 승리를 기록했다. 핵심 자원이 되는 켈리 올리닉(6주)이 무릎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24득점)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전체 1순위로 영입한 케이드 커닝햄(10득점)이 힘을 냈던 경기. 안정적인 슈팅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는 사딕 베이(16득점)가 중요한 외곽슛을 성공시켰으며 이사야 스튜어트(20득점)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4쿼터(34-26) 강력한 뒷심을 보여준 상황. 반면,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25득점 12리바운드) 게리 트렌트 주니어(23득점), OG 아누노비(17득점)가 분전했지만 수비의 헛점이 나타났고 4쿼터(26-34) 뒷심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프레드 밴블릿의 공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루키 자원이 되는 스카티 반즈의 수비가 문제가 되었고 승부처에 OG 아누노비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상황.


1,2차전에서 디트로이트가 승리를 기록한 상대성을 핸디캡 승부에서 반영해야 한다.




 

 


댈러스 vs 골든스테이트


댈러스는 직전경기(3/2)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09-10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07-10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7승25패 성적. LA레이커스 상대로는 돈치치(25득점, 5어시스트, 8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한때 2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당하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재역전 승리를 기록하는 달라진 뒷심을 보여준 경기.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를 보내고 영입한 스펜서 딘위디(14득점, 9어시스트)가 힘이 되어준 상황. 또한, 제일런 브런슨(22득점)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레이업 득점으로 승부처에 자신의 몫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3/2)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14-12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01-10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43승19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스테픈 커리가 34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드레이먼드 그린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클레이 탐슨이 2경기 연속 추가적으로 자리를 비웠고 4쿼터(27-34)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28.9%의 3점슛 성공률에 그치는 가운데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수비에서 동선이 겹치며 우왕좌왕 하는 모습까지 나타난 패배의 내용.


클레이 탐슨이 돌아오는 골든스테이트가 3차전 21점차 역전패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다.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댈러스가 (2/28) 원정에서 107-101 승리를 기록했다. 돈치치(34득점, 2어시스트, 11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한때 21점차 까지 뒤쳐졌던 경기를 4쿼터(33-13) 역전을 만들어 낸 경기.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27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드레이먼드 그린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클레이 탐슨이 추가적으로 자리를 비웠고 4쿼터(13-33)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경기. 4쿼터 들어 8분 동안 1점에 묶이는 심각한 공격 난조를 보였고 3명의 선수만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26) 홈에서 130-92 승리를 기록했다. 클레이 탐슨(15득점)이 2경기 연속 결장후 복귀했고 커리(18득점, 7어시스트, 9리바운드)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반면, 댈러스는 돈치치(25득점, 3어시스트, 8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무려 -20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탓에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패배를 당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댈러스가 (1/6) 홈에서 99-82 승리를 기록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간 가운데 5명의 선수가 결장했지만 돈치치(26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해결사가 되었고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또한, 덕 노비츠키의 영구결번 행사가 거행되는 경기에서 패배를 당할수 없다는 댈러스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이 수비에서 높은 집중력으로 나타난 승리의 내용.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게리 페이턴 주니어가 11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앤드류 위긴스(17득점)가 분전했지만 스테픈 커리(14득점)가 약 21%(5/24) 야투 효율성에 그쳤던 경기.






멤피스 vs 새크라멘토


멤피스는 직전경기(3/1)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8-10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7)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16-11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3승20패 성적.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에이스 자원이 되는 자 모란트가 무려 52득점을 폭발시키며 승부처를 지배했고 데스먼드 베인의 지원 사격이 나온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7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스티브 아담스가 리바운드(14개) 머신이 되어준 상황. 또한,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서 상대의 수비가 정돈이 되기 전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던 승리의 내용.


새크라멘토는 백투백 원정이다.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3/3)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95-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31-110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23승40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전반전(61-65)은 대등하게 버텼지만 후반전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났고 4쿼터(13-29)에 무너진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도만타스 사보니스(15득점, 7어시스트, 14리바운드)와 나머지 선수들의 시너지 효과는 미비했던 상황. 또한, 수비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던 패배의 내용.


샌안토니오가 디죤테 머레이를 중심으로 새크라멘토 백코트진을 제어할수 있는 수비를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 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새크라멘토가 (12/20) 홈에서 121-114 승리를 기록했다. 디애런 팍스 마빈 베글리 3세, 테런스 데이비스, 루이스 킹, 알렉스 렌, 다비온 미첼이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 했지만 할리 버튼(27득점, 12어시스트)을 중심으로 2대2 플레이에 의한 득점력이 폭발한 경기. 반면,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16득점)과 디존테 머레이(25득점, 9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14개 3점슛을 56%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하는 가운데 수비 조직력에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속공 농구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리바운드와 수비가 관건 인데 야콥 퍼들의 부진이 나타난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샌안토니오가 (11/11) 홈에서 136-117 승리를 기록했다. 주전 빅맨 야콥 포틀이 코로나 프로토콜 때문에 결장했지만 3명의 가드를 코트에 세우는 스몰 라인업 운영에서 디존테 머레이가 26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반면, 새크라멘토는 디애런 팍스가 3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18개 3점슛을 56.3%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하는 수비력이 나타난 경기.


 

 




LA클리퍼스 vs LA레이커스


LA클리퍼스는 직전경기(3/2)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13-10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99-98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33승31패 성적. 3쿼터(40-25) 런을 만들어 냈고 레지 잭슨(17득점, 6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18득점)가 승부처에 힘을 냈던 경기. 베스트5뿐 아니라 세컨 유닛들도 많은 활동량을 선보이는 가운데 승부처에 2-3 포메이션 지역 수비가 상대 3점슛 생산력을 억제하는 효과로 나타난 상황. 또한, 아비차 주박(22득점, 12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3/2)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04-10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95-123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27승34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르브론 제임스(26득점), 카멜로 앤써니(20득점), 러쎌 웨스트브룩(12득점)이 분전했고 선발로 올라온 말릭 몽크(17득점)의 야투가 자원되면서 한때 21점차 열세를 역전하기도 했지만 4쿼터(17-24)에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고 앤서니 데이비스의 공백으로 페인트존 안에서의 실점이 많았던 상황. 또한, 르브론 제임스의 휴식 구간에는 득점의 생산이 어려웠던 패배의 내용.


말릭 콩크를 주전으로 올리는 라인업의 생산성은 나쁘지 않았던 LA레이커스의 직전경기 였다고 생각 된다. LA레이커스 선수들의 각성이 나타날 것이다. 


3차전 맞대결 에서는 LA클리퍼스가 (2/26) 원정에서 105-102 승리를 기록했다. 테런스 만(19득점), 레지 잭슨(17득점, 6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10득점)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반면, LA레이커스는 카멜로 앤써니(18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르브론 제임스(21득점, 11리바운드), 러쎌 웨스트브룩(18득점, 턴오버 0개)가 분전했지만 드와이트 하워드(14득점, 16리바운드)의 수비 범위가 좁았고 3점슛 찬스를 너무 쉽게 내준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LA클리퍼스가 (2/4) 홈에서 111-110 승리를 기록했다. 마커스 모리스(29득점)가 득점 리더가 되고 결승 위닝샷을 성공시킨 레지 잭슨(25득점, 6어시스트)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서지 이바카(20득점, 8리바운드)의 부활이 나오면서 주전 라인업 생산력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할수 있었던 상황. 반면, LA레이커스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앤서니 데이비스(30득점, 17리바운드)와 말릭 몽크(21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러셀 웨스트브룩(17득점)이 분전했지만 르브론 제임스가 연속 결장한 것이 문제가 되었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LA클리퍼스가 (12/4) 원정에서 119-115 승리를 기록다, 폴 조지(19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가 1옵션의 힘을 보여줬고 마커스 모리스(21득점), 레지 잭슨(16득점)의 지원사격이 나온 경기. 반면, LA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23득점, 6어시스트), 앤써니 데이비스(27득점, 10리바운드)와 러쎌 웨스트브룩(10득점, 9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상대에게 16개 3점슛을 45.7%의 적중률 속에 허락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최종 픽 


 1646328353861.jpg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카페로 이동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승하세요^^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