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2월8일 KBL 한국프로농구 전경기 남자 농구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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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vs 고양 오리온



창원LG는 직전경기(2/5)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94-6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80-86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7승22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이재도(2득점)의 부진은 이어졌지만 이승우(16득점, 2어시스트, 9리바운드)와 이관희(14득점, 3점슛 4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12개 3점슛을 54.4%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아셈 마레이(24득점, 8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연속해서 잡아주는 가운데 국내선수들과 스페이싱을 통해 최대한 효율을 내고, 로 포스트에서의 장점을 극대화 했던 상황. 또한, 박정현(12득점)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수비에서 오세근을 막아냈던 승리의 내용.


고양 오리온은 직전경기(2/5)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64-6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7)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65-78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19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이승현(15득점, 1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코로나 확진 이후 자가격리가 해제 된 머피 할로웨이가 코로나가 심하게 걸렸던 탓에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면서 결장했고 외국인 선수를 제임스 메이스 1명 밖에 가동할수 없었던 경기. 제임스 메이스(18득점, 12리바운드)가 고군분투 했지만 5반칙 퇴장으로 30분 13초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었고 외국인 선수 없이 뛰어야 했던 시간 동안에는 골밑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나타난 상황. 또한, 김강선(6득점), 최현민(3득점)을 교대로 투입했지만 팀의 아킬레스건이 되는 3번 포지션의 약점이 이어졌던 패배의 내용.


5일 정오 자가격리가 해제 된 머피 할로웨이가 부지런히 몸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또한, 창원LG가 이동 없이 연속 되는 홈경기 일정에 있다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창원LG가 (1/6) 홈에서 76-61 승리를 기록했다. 데뷔전을 치른 사마르도 사무엘스(3분 50초출전 => 무득점)가 보여줄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지만 아셈 마레이(17득점 3어시스트 22리바운드)가 리바운드 1위의 위엄을 선보이는 가운데 국내선수들과 스페이싱을 통해 최대한 효율을 냈던 경기. 이관희, 이재도가 승부처에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냈으며 서민수, 정희재의 3점슛도 중요한 순간때 마다 터졌던 상황. 반면, 고양 오리온은 팀 야투(36.7%)와 3점슛(21.7%)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머피 할로웨이(14득점, 10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고 이대성(9득점)의 야투도 빗나가는 가운데 이승현(2득점)의 컨디션 난조 현상이 나타난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12/8) 홈에서 89-66 승리를 기록했다. 승부처에 수비 집중력이 좋았고 이승현(20득점 6리바운드), 이대성(12득점, 6어시스트)의 활약 속에 김강선(11득점)의 외곽포가 지원 되었고 머피 할로웨이(18득점), 미로슬라브 라둘리차(12득점)의 동반 부활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경기. 반면, 창원 LG는 팀 3점슛(22.6%, 7/31) 성공률이 떨어졌고 이관희(8득점)의 야투 침묵(3/12)이 나타난 경기. 아셈 머레이가 15득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압둘 말릭 아부의 적극성이 떨어지면서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11/6) 홈에서 92-85 승리를 기록했다. 높은 야투(60.7%)와 3점슛(50%) 성공률을 기록했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이승현(20득점, 6리바운드)이 공수에서 높은 존재감을 선보였고 최현민(12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반면, 창원 LG는 이승현을 1대1로 막을수 있는 포워드 자원이 없었으며 승부처에 나온 턴오버에 발목을 붙잡혔으며 시소게임에서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창원 LG가 (10/25) 홈에서 73-66 승리를 기록했다. 30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한 아셈 마레이가 1옵션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고 승리에 대한 선수들의 절박함이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로 이어지면서 +9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반면, 고양 오리온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수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3점슛(26.7%) 자유투 성공률(57.1%)이 떨어졌던 경기.


 

 

 

 

 

 

 

 

수원KT vs 원주DB 

 

 

 

수원KT는 직전경기(2/6)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75-8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9) 원정에서 안양KGC 상대로 77-67 승리를 기록했다. 안양KGC 상대로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 되었으며 시즌 24승13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전반전(45-34) 까지는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한 리바운드 싸움에서의 열세가 결국 문제가 되었던 경기. 무려 20개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하며 세컨 실점을 빼앗기면서 분위기를 넘겨줬고 전반전에 허용하지 않았던 속공도 후반전에는 5개를 허용한 상황. 또한, 큰부상은 아니라고 하지만 허훈(12득점, 5어시스트)가 부상을 당하는 악재도 발생한 패배의 내용.


원주DB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2/6) 홈에서 울산모비스 상대로 79-6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5)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90-96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7승22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레나드 프리먼이 연습 도중 종아리 부상(4주)을 당하면서 8경기 연속 외국인 선수를 1명 밖에 가동할수 없었지만 조니 오브라이언트(24득점, 8리바운드)내 외곽을 넘나들며 해결사가 되었고 식스맨 이용우(9득점)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김종규(10득점, 12리바운드)가 높은 집중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고 강상재(8득점)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으며 박스아웃에 의한 리바운드와 스크린 플레이등 기본기에 충실한 팀플레이로 상대 추격의 저지했던 상황. 또한, 허웅(15득점도 백코트 싸움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원주DB가 (1/3) 원정에서 87-76 승리를 상대로 기록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 레나드 프리먼이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김종규(14득점, 9리바운드, 2스칠, 2불록슛)가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강상재(13득점)도 포워드 싸움에서 큰 힘이 되었고 허웅(10득점), 박찬희(8득점, 8어시스트), 정호영(7득점, 6어시스트)도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반면, 수원KT는 허훈(19득점)이 분전했지만 김동욱이 13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하면서 경기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고 캐디 레렌(6득점)은 안일한 플레이로 경기후 서동철 감독으로 부터 강한 질책을 받았던 경기. 또한, 의욕이 너무 앞섰던 정성우는 파울 아웃을 당하며 25분여 출전 시간 밖에 가동되지 못하면서 백코트 수비에 문제가 발생했던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수원 KT가 (12/11) 원정에서 94-75 승리를 기록했다. 캐디 라렌(20득점, 10리바운드 2불록슛)과 하윤기(12득점, 4블록슛)가 골밑을 장악하는 가운데 정성우(9득점, 5어시스트, 8리바운드, 3점슛 3개)가 수비에서 허웅을 꽁꽁 묶는 가운데 공격에서도 제 몫을 해냈던 경기. 반면, 원주DB는 팀 야투(38.8%) 성공률이 바닥을 치는 가운데 허웅(4득점)의 야투 난조(2/11)가 나타난 경기. 새롭게 영입한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토종 선수들과 호흡에 문제점을 보였고 레나드 프리먼은 제공권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원주DB가 (11/10) 홈에서 67-53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아웃으로 교체를 선택한 얀테 메이튼이 결장했지만 레나드 프리먼(13득점, 14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허웅(16득점)이 해결사가 되었고던 경기. 또한, 747일 만에 8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한 윤호영(9득점, 8리바운드)의 투혼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수원 KT는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캐디 레렌이 판정승을 기록했지만 팀 야투(26%)와 3점슛(18.4%)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또한, 공수에서 모두 답답했고 시종일관 끌려다닌 한마디로 졸전 이였던 패배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원주DB가 (10/9) 원정에서 73-67 승리를 기록했다. 얀테 메이튼이 아직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지만 레나드 프리먼(7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김종규(15득점, 6리바운드, 4블록)가 높이의 힘을 보여준 경기. 반면, 수원KT는 정성우가 17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양혹석(11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고 팀 야투(30.6%)와 3점슛(28%) 성공률이 바닥을 쳤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6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최종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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