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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경기는 멜버른 시티 FC 와 뉴캐슬 제츠 FC 17:45분 경기입니다.
멜버른 시티 FC
멜버른 시티 FC 는 이전 라운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전서 충격적인 1-2 패배를 당했다. 허나 최근리그 경기에선 확실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전 5경기서 3승 2패로 이길때는 다득점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상대보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가져가며 승기를 잡을 그림이 그려진다. 공격 파괴력이 상당하다. 제이미 매클래런(FW, 최근 11경기 8골) 축으로 전개하는 공격진 전반의 퍼포먼스가 함께 살아나고있다다. 중원 라인 또한 보다 공격 가담 부담을 덜고 공격 전개와 전환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꾀할만하다. 스쿼드 뎁스 또한 두터운 상황서 주력 자원들을 적극 활용,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원 사이드’ 게임으로 경기를 풀어갈 공산이 높다.
뉴캐슬 제츠 FC
뉴캐슬 제츠 FC는 이전 라운드 멜버른 빅토리 FC 전서 2-1로 승리했다. 최근 일정서 승 과 패배를 반복하는 ‘퐁당퐁당’ 양상이 나타난다. 허나 경기 내용 측면에선 오히려 앞섰다고 볼만하다. 팀 분위기 자체를 끌어올린 상황서 선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허나 공·수 잡음은 여전하다. 일단 공격 지역을 보면 기복이 다소 존재한다. 앞선 7~9라운드서 멀티득점에 성공했다. 이번경기에도 1득점이상 생산에 그칠 공산이 높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수비가 안정적이지 못하다. 센터백 조합이 일대일 마킹에서 열세를 보이는데다, 풀백 조합은 수비 가담 타이밍에 있어 잡음을 낸다. 클린 시트 달성은 물 건너 갔다 봐도 무방하다.
▣ 두번째 경기는 브리즈번 로어 FC 와 캔버라 유나이티드 17:45분 경기입니다.
브리즈번 로어 FC (W)
브리즈번 로어 FC는 이전 라운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전서 2-8로 패하며 리그 3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2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라운드 낙승을 점치기엔 무리가 있다. 맞대결 상대전적도 좋지않다. 이전 10번의 맞대결서 2승 3무 5패로로 열세를 보이고있다. 특히, 이 기간 상대에 내준 실점또한 대량실점이 많다. 공격적으로 나서 캔버라 유나이티드를 수세에 몰고 후방 하중을 덜고, 수비진도 집중력을 높여 위기를 사전에 차단할것으로 보인다. 이렇게만 경기운영이 나와준다면 클린 시트 달성이 어렵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다만 득점 성과는 미지수다. 주력 자원인 코너스(LW)와 라리사 크러머(FW, 최근 10경기 3골) 의존도가 높다. 이들에게 집중 견제가 들어오면 팀 전반적인 파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캔버라 유나이티드 (W)
캔버라 유나이티드는 이전 라운드 하위팀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를 5-0으로 완파했다. 리그 10경기 연속부진을 끊는 승리로 팀 분위기가 호조에 올랐다. 선전 가능성은 높다. 공격진 전원이 퍼포먼스를 높인다. 부진이 깊었던 미셸 헤이만(FW, 최근 10경기 3골)이 이전 경기 골로 부활을 알렸고, 양측 윙백까지 공격 상황서 날카로운 전진 패스와 크로스를 통해 윗선의 힘을 더한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멀티 득점 생산까지 노려볼만하다.수비는 워낙 탄탄하다. 클로이 링컨(GK) 골키퍼가 신들린 선방쇼를 이어가는 중이고, 앨리슨하란(CB), 로렌 키어(CB) 등으로 이어지는 포백 라인은 라인 컨트롤에 치밀하다. 무실점 달성이 허황된 목표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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